풍월당 이야기 | [후기] 정명화, 정경화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감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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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7-12 18:07 조회13,985회 댓글0건

본문































































































악기의 자기 목소리를 찾으세요.



인내와 노력은 만 퍼센트..



음악을 알아주길 바라며 그것만 쫓아가는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소리를 믿고 가야 합니다.



자기 발전의 행복을 느끼세요.



내 온몸에서 가장 가까운 소리를 찾아야 합니다.



음악인...예술인...예술가...



무대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예술인이 아닙니다. 많은 것에 예술적임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즐기세요.











정명화, 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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