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당 이야기 | 지휘자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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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8-20 15:11 조회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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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체 최초로 모차르트 레퀴엠을 녹음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지휘자 김선아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차분하고 조곤조곤하게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음악과 작품에 대해서, 녹음 때 있었던 일, 한국에서 바로크 연주 단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들 등등.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소리와 영성’
두 마디로 이번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를 요약하셨습니다.


수 많은 명연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는 모차르트 레퀴엠. 
자칫 건조하게 들릴 수 있는 원전 연주에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남은 자들에 대한 위안.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지 인생의 심오함을 생각하게 하는 영성.


조금 독특한 형태의 쇼케이스였지만 
마음 속에 잔잔한 물결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인회에 함께 해주신 테너 김세일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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