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톤,스크리벤덤 신보 (4/23 토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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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4-20 21:26 조회11,39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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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015 -2CDs 블라도 페르뮈테르(p) 콘서트 홀 레코딩스 쇼팽: 왈츠(1번 - 14번), 전주곡 (1번 - 15번),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5번 <황제> / 블라도 페르뮈테르(p), 크리스티안 보칭(지휘), 비엔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페를뮈테르가 연주하는 쇼팽 독주곡과 베토벤 ‘황제’!>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작곡가 라벨 아래에서 수학한 후 스승의 피아노 작품 해석가로 명성을 확립했던 건반 위의 시인 블라도 페를뮈테르. 그는 동시에 쇼팽 연주의 스페셜리스트로서도 정평이 있었다. 이 앨범에는 그 사실을 증명해줄 만한 레코딩이 실려있다. 왈츠 열네 곡과 전주곡 열 다섯 곡에서 페를뮈테르는 담백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맛이 담긴 연주를 선사한다. 베토벤의 ‘황제’ 협주곡 또한 개성적인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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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016 -4CDs 프리드리히 굴다(p) 콘서트 홀 레코딩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5번 <황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21번, 27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 8번 <비창>, 23번 <열정>, 27번, 슈베르트: 즉흥곡 D.899, 악흥의 순간 D.780 / 프리드리히 굴다(p), 한스 스바로프스키(지휘), 비엔나 국립 오페라 관현악단

<천재 굴다의 젊은 초상!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
번뜩이는 재치와 다채로운 상상력으로 생애 내내 갈채를 받았던 명피아니스트 프리드리히 굴다. 본 세트 하나만 가지고있으면 그의 노년 시절 연주와 다른 신선한 감흥을 만끽할 수 있다. 30대 초 젊은 굴다가 연주한 모차르트 협주곡 21번과 27번, 베토벤 ‘월광’, ‘비창’, ‘열정’ 소나타, 그리고 ‘황제’ 협주곡은 정말 귀중한 유산이다. 훗날엔 감퇴된 기민한 순발력과 감각적인 터치가 생생하다. 슈베르트 즉흥곡도 보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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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017 -2CDs 폴 페라이(지휘) 콘서트 홀 레코딩스
리스트: 메피스토 왈츠, 전주곡, 마제파, 생상: 교향시 <죽음의 춤>, <옹팔의 물레>, 듀카스: 교향시 <마법의 제자>, 비제: <카르멘> 모음곡, 라벨: <거울> 중 어릿광대의 아침노래, 라 발스 / 폴 페라이(지휘), 몬테 카를로 국립 오페라 관현악단

<숨겨진 명장 폴 파레가 지휘하는 관현악 특선집!>
프랑스 태생으로 미국 디트로이트 교향악단을 지도하여 무수한 명반을 배출했던 지휘자 폴 파레. 숨겨진 거장이라는 호칭이 적합한 전세기의 달인이다. 본 앨범에는 그가 몬테카를로 국립 가극장 관현악단과 호흡을 맞춘 레코딩 전체가 담겨있다. 힘차고 장려한 리스트 교향시나 뒤카 ‘마법사의 제자’, 파레의 전매특허나 다름없는 레퍼토리인 비제 ‘카르멘’ 모음곡 및 라벨 관현악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컬러링이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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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018 -3CDs 릴리 크라우스(p) 콘서트 홀 레코딩스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 3번, 4번, 슈만: 피아노 협주곡, 베버: 콘체르트 슈튀크 Op.79,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9번, 26번 / 릴리 크라우스(p), 빅토르 데자르첸스(지휘), 비엔나 국립 오페라 관현악단

<피아노의 여신 크라우스가 연주하는 베토벤과 슈만 협주곡!>
헝가리가 자랑하는 불세출의 여성 피아니스트 릴리 크라우스. 20세기 최고의 모차르트 연주가중 한 명이었지만 그녀의 레퍼토리는 단순히 거기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 세트를 들어 보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4번, 합창 환상곡, 슈만 협주곡 등에서도 그녀는 섬세한 시정과 우아한 로맨티시즘을 흩뿌리고 있다. 크라우스를 재평가하게 해주는 소중한 레코딩이다. 모차르트 협주곡 9번과 26번은 당연히 아름다운 명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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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040 -1CD 드보르작: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부터> R. 슈트라우스: 교향시 <돈환>, 레스피기: 교향시 <로마의 소나무>, / 루돌프 켐페(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64년 & 62년 녹음

<장대한 스케일의 켐페가 지휘하는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 교향곡!>
미국의 통신판매회사인 다이제스트사는 스테레오 초기에 클래식 LP시절 많은 명반을 발매했다. 특히, 뛰어난 음질과 명연주를 선별하여 RCA 프로듀서 찰스 게하르트와 Decca 엔지니어 케네스, 위르킨슨의 꿈이 콤비가 이룬 최고의 사운드로 무장했다. 본 앨범의 켐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명연주로 한치의 둔더더기도 없이 접근하는 강력한 구성력과 장대한 스케일로 유려한 생명력이 흘러 넘치는 감동의 물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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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5569-2 오펜바흐: 첼로 소품집 - 꿈, 저녁의 노래, 자클린의 눈물, 저녁의 하모니 / 안드레아 노페리니(vc), 스티븐 로치(p)

<노페리니가 연주하는 오펜바흐의 슬픈 첼로의 선율 ‘자클린의 눈물’>
자크 오펜바흐는 오페라 작곡가로 알려졌지만, 그의 음악적 출발점이 첼리스트였다는 점음 매우 중요하다. 그의 성악적 아이디어의 상당부분이 첼로 음악에 기반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본 음반은 오펜바흐의 대표적인 첼로의 소품들을 통해 주옥같이 아름답고 슬픈 선율을 보여준다. 첼로를 연주한 안드레아 노페리니는 감정의 유려한 흐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내성적인 우울을 레가토의 선적인 스타일로 살려내었다. 피아니시모의 섬세함은 이 레코딩을 위한 최고의 수식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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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172 -2SACD (Muti-5ch Hybrid CD) 말러: 교향곡 제 6번 <비극적> / 아른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틴 지크하르트(지휘)
녹음; 2003년 12월 19일 (DSD Recording)

<실연의 감동을 추구하는 명작, 지크하르트의 말러 교향곡 6번!>
슈베르트 교향곡집에서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주었던 지크하르트와 아른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말러 교향곡 6번이라는 뜻밖의 레퍼토리로 돌아왔다. 결과는 전작의 성공을 되풀이한다. 악단 구석구석까지 지휘자의 장악력이 철저하게 관철되어 있으며 음반을 듣다 보면 그에 못지 않게 프로듀서 에자키의 녹음 프로젝트 장악력을 느끼게 된다. 오디오적인 과장을 일체 배제한 극히 자연스러운 음악적 사운드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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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184 -1CD 스트라빈스키: 발레 모음곡 <불새>, <풀치넬라>, <봄의 제전> / 아이슬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지휘) 녹음; 2004년 6월 5일(DSD Recording)

<지휘자로 명성을 높인 아쉬케나지, 장관을 빚어내는 스트라빈스키 발레 모음곡!>
스트라빈스키의 인기 발레 모음곡을 한 장에 수록한 경제성 만점의 음반. 이미 데카에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곡들을 녹음한 바 있는 아쉬케나지의 이 재도전은 그의 위상을 재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슬란드 출신의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망명을 선택했던 아쉬케나지는 아내의 모국인 아이슬란드의 악단과 에자키가 가세해 음악적으로 뿐만 아니라 오디오적으로도 일대 장관을 빚어낸다. ‘비창’ 교향곡과 함께 ‘오디오 파일’ 선택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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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186 -1SACD (Muti-5ch Hybrid CD)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 5번 Op.47 <혁명>, 6번 Op.54 /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 블라디미르 페도셰예프(지휘) 녹음; 1997년 4월 3일 (DSD Remastering)

<러시아 예술의 극치! 페도셰예프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 6번!>
페도셰예프의 농익은 예술성을 잘 보여주는 음반으로 꼽혔던 포니 캐년의 음원이 엑스톤에서 하이브리드 SACD로 재탄생했다.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은 숱한 명반이 있지만 므라빈스키나 스베틀라노프 같은 거장들이 사망한 이후 러시아 지휘계의 좌장격이 되어버린 페도세예프의 지극히 러시아적인 해석은 여러 모로 뜻이 깊다. 커플링된 6번도 전작의 압도적인 인기에 눌린 이 우수한 작품의 진가를 백퍼센트 발현한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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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188 -1SACD (Muti-5ch Hybrid CD) 브루크너: 교향곡 제 6번 (원전반) /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게르트 알브레히트(지휘) 녹음; 2004년 2월 19일 (DSD Recording)

<명쾌하고 투명한 알브레히트의 쾌도난마, 브루크너 교향곡 6번!>
알브레히트와 체코필의 브루크너 교향곡 치클루스 최신작. 알브레히트는 오르간의 사운드를 오케스트라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브루크너의 음향철학을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동시에 명쾌하고 투명한 음색을 추구, 이를 관철해 냈다. 거기에 쾌도난마의 거칠 것 없는 행보까지. 진중함과 관현악을 듣는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보기 드문 브루크너. 항상 최고의 결과를 가져왔었던 엑스톤의 프라하 <예술가의 집>에서의 녹음한 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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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193 -1SACD (Muti-5ch Hybrid CD)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 9번 Op.70, 교향모음곡 <카테리나 이즈마일노바> /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 블라디미르 페도셰예프(지휘) 녹음; 1996년 4월 18일 (DSD Remastering)

<페도셰예프가 지휘하는 흥미만점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9번!>
7번 이후의 전쟁 3부작의 맨 마지막 작품이며, 첫 공연에서는 ‘승리의 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지만 이 작품은 심포니에타로 불려도 될 만큼 짧고 간소한 곡이다. 쇼스타코비치의 유머감각이 최고도로 발현된 유쾌하고 흥미만점의 악상을 페도세예프는 정치하게 요리해낸다. 소련 당국을 격분케 했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의 개정판인 <카테리나 이즈마일로바>를 교향적 모음곡으로 편곡한 커플링 곡은 쇼스타코비치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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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201 -2SACD (Muti-5ch Hybrid CD) 베토벤: 교향곡 제 4번 Op.60, 5번 <운명> Op.67 /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지휘) 녹음; 2004년 10월 9일(DSD Recording)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장중한 베토벤 교향곡 4번 & 5번 ‘운명’>
베토벤 교향곡은 지휘자로서 첫 걸음을 떼기 시작하던 무렵부터 아쉬케나지에게 중요한 레퍼토리였다.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아쉬케나지는 그 어느 독일 악단보다도 중후장대한 음향을 풀어 놓으며 에자키 도모요시는 명성이 자자한 산토리 홀의 음향적 우수성을 십분 활용한 솜씨를 발휘한다. 아는 사람만 알던 진득하고 장중한 아쉬케나지의 베토벤 해석을 엑스톤의 뛰어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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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L 00202 -1CD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Op.40, 비올라 소나타 Op.147 / 알렉산더 크나제프(vc), 마하일 보스크렌젠스키(p) 녹음; 2001년 2월 15일(DSD Recording)

<첼로계의 신성 크나제프가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 소나타!>
최근 메이저 레이블에서 독창적인 해석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앨범을 내놓아 일약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연주가가 있다. 러시아 출생의 첼리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알렉산더 크나제프. 첼로계의 신성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이다. 이 음반에서 그는 자국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와 첼로용으로 편곡된 비올라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다. 풍만한 톤으로 어두운 사색과 고독한 애조를 마음껏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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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CT 00017 -1CD 카푸스틴의 마지막 레코딩 카푸스틴: 피아노 소나타 7번 Op.64, 자장가 Op.65, 3개의 즉흥곡, 3개의 연습곡 Op.67, 즉흥곡 Op.83, 드보린 주제에 의한 변주 Op.108, 피아노 소나타 12번 Op.102 / 니콜라이 카푸스틴(p) 녹음; 2003년 4월 22일(24bit Recording)

<재즈와 클래식의 감동적 조우! 카푸스틴의 라스트 레코딩!>
러시아의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니콜라이 카푸스틴은 평생 클래식과 재즈의 통합을 추구하였다. 한번 들으면 잊기 힘들만큼 강한 흡입력을 지니고있지만 고난도 레벨의 초절기교를 요구하기 때문에 그의 음악은 극소수 피아니스트에 의해서만 연주되어왔다. 마크 앙드레 아믈랭 같은 인물이 그 대표격이다. 그렇지만 작곡가 본인의 독특한 필링을 어찌 흉내낼 수 있겠는가. 이 마지막 녹음은 감동적인 음악의 고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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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SL 00011 -1CD 자장가 모차르트: 아베마리아, 구노: 아베마리아, J. S. 바흐: 예수 찬미 (마니피캇), 카프리바: 성모찬미모차르트/플리스: 자장가, 브람스: 고요한 밤에, 슈베르트/쿠린스카: 세레나데, 드보르작/쿨린스키: 사모곡 외 / 프라하 소년 소녀 합창단, 보허밀 쿨린스키(지휘) 녹음; 1995년 1월 14일(24bit Recording)

<천상의 하모니! 소년 소녀가 부르는 천국의 찬가!>
그 어떤 악기보다 매혹적인 것은 사람의 목소리라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앨범이다. 동구권 최고의 보컬 앙상블이라 평가받는 프라하 소년 소녀 합창단이 각종 성가를 부르고 있다. 바흐‘ 아베 마리아’, 모차르트 자장가, 슈베르트 세레나데를 비롯하여 스페인과 미국 캐럴, 체코와 아일랜드 민요 등 친숙한 멜로디의 음악들이 꿈결처럼 이어진다. 그 고결한 울림, 청순한 하모니에 한번 빠지면 누구도 헤어나기 어렵다.

◆◆◆ EXTON Sample List ◆◆◆
◆ OVXL 00001 -1SACD (Muti-5ch Hybrid CD) (5월 초입고 선주문: )
<첼로와 더블베이스가 연주하는 소품집(Audio Reference!)>
◆ OVCL-00111 -1SACD (Muti-5ch Hybrid CD)

◆ OVXL 00004 -1SACD (Muti-5ch Hybrid CD)
<바보라크가 혼으로 연주하는 J.S.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Audio Reference!)>
◆ OVXL 00005 -1SACD (Muti-5ch Hybrid CD)
<케즈마르와 바르타의 서정미 넘치는 트럼펫과 오르간의 향연!>
◆ OVCL 00138 -1SACD (Muti-5ch Hybrid CD)
<보헤미안의 감미로운 멜로디! 발레크가 연주하는 ‘플루티시모’>
◆ OVGY-00009 -1SACD (Muti-5ch Hybrid CD)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필하모니아와의 ‘비창’ 교향곡>
◆ OVCL 00156 -4SACD (Muti-5ch Hybrid CD)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 관현악 모음 (5월 입고 선주문: )
<에도 데 바르트가 지휘하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과 관현악곡!>
◆ OVCL 00146 -1SACD (Muti-5ch Hybrid CD)
<깔끔한 연주와 뛰어난 외모! 신세대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야블론스키>
◆ OVCL 00170 -1SACD (Muti-5ch Hybrid CD)
<만년의 아쉬케나지가 들려주는 원숙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 OVCL 00144 -1SACD (Muti-5ch Hybrid CD)
<알레스 바르타가 연주하는 레거의 오르간 작품집>
◆ OVCL-00162 -1SACD (Muti-5ch Hybrid CD)
<바보라크가 혼으로 연주하는 J.S.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 OVCL 00153 -1SACD (Muti-5ch Hybrid CD)
<에도 데 바르트가 지휘하는 혁신적인 바그너 관현악 작품집!>


◆◆◆ EXTON List (재수입) ◆◆◆
OVCL 00001 -1HDCD <정열과 격정의 회오리! 고바야시의 쇼스타코비치 5번!>
OVCL 00011 -1HDCD <아프라투스 오중주단의 고귀한 목관 사운드의 진수!>
OVCL 00014 -1HDCD <초인의 이상을 향하여! 고바야시가 지휘한 베토벤 ‘합창’!>
OVCL-00031 -2HDCD <뜨거운 열정의 폭발! 고바야시의 ‘신세계’와 ‘봄의 제전’!>
OVCL 00032 -1HDCD <이노우에가 지휘하는 웅장하고 장대한 말러 교향곡 1번>
OVCL 00038 -1HDCD <알레스 바르타가 연주하는 전람회의 그림(오르간 편곡)>
OVCL 00039 -1HDCD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활기가 넘치는 말러 교향곡 7번>
OVCL 00051 -1HDCD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경쾌하고 장엄한 말러 교향곡 6번>
OVCL 00052 -1HDCD <향기 가득하고 시적인 맛! 아쉬케나지가 들려주는 숙성된 슈만>
OVCL 00056 -1HDCD <알레스 바르타가 연주하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오르간)>
OVCL 00058 -1HDCD<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박진감 넘치는 쇼스타코비치 5번>
OVCL 00059 -1HDCD <플루트와 하프가 노래하는 낭만적이고 감미로운 ‘로망스’>
OVCL 00061 -2HDCD <아사히나가 지휘하는 최고의 명연 브루크너 교향곡 8번!>
OVCL 00063 -2HDCD <아사히나가 지휘하는 마지막 브루크너 교향곡 5번!>
OVCL 00064 -1HDCD <매력이 넘치는 아쉬케나지의 R.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OVCL 00065 -1HDCD <아사히나가 지휘하는 최후의 브루크너 4번 ‘로맨틱’>
OVCL 00066 -1HDCD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정통 ‘독일적’ 브람스 교향곡 1번>
OVCL 00068 -1HDCD <아사히나가 지휘하는 오사카 필과의 마지막 유언 7번!>
OVCL 00069 -2HDCD <일생에 한번 만날 수 있는 지휘, 무한한 뉘앙스의 아파나시에프!>
OVCL 00073 -1HDCD <아사히나가 지휘하는 최후의 브루크너 9번!>
OVCL 00074 -1HDCD <콘체르트헤보의 수석 플루티스트, 자케스 준의 바흐 플루트 소나타>
OVCL 00077 -1HDCD <아쉬케나지와 체코 필이 펼치는 혼신의 연주, 말러 9번!>
OVCL 00080 -3HDCD <스베틀라노프가 지휘하는 정통 러시아 사운드의 진수!>
OVCL 00087 -1HDCD <아쉬케나지가 지휘하는 거대한 울림 ‘종’>
OVCL 00110 -1HDCD <냉정과 열정의 조화! 명장 알브레히트가 지휘한 말러 5번!>
OVCL 00115 -1HDCD <에도 데 바르트가 지휘하는 세련된 ‘교향적 춤곡’>
OVCL 00117 -1HDCD <러시아의 신성! 스피바코프 지휘의 격렬한 명연, 쇼스타코비치 5번!>
OVCL 00121 -2 for1HDCD <이노우에가 지휘하는 웅장하고 장대한 말러 교향곡 6번>
OVCL 00124 -1HDCD <유종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의 박진감 넘치는 라흐마니노프 2번!>
OVCL 00126 -1HDCD <유종이 지휘하는 필하모니아의 정통 브리티쉬 사운드의 진수!>
OVCL 00132 -1SACD (Muti-5ch Hybrid CD)
<에도 데 바르트가 지휘하는 정열이 넘치는 라흐마니노프 관현악 작품집!>
OVCL 00134 -1HDCD <체코 필이 창출하는 오르간 음향! 알브레히트의 브루크너!>
OVCL 00136 -1HDCD <에도 데 르트가 지휘하는 로맨티즘의 라흐마니노프 2번!>
OVCL-00151 -1SACD (Muti-5ch Hybrid CD)
<아른헴 필과 지크하르트의 슈베르트 “미완성”, “그레이트”>
OVCL-00154 -1HDCD <새로운 명연 등장! 즈네덱 마칼의 말러 5번 라이브!>
OVCL 00159 -1HDCD <콤바티멘토 콘소트 암스테르담의 참신하고 김밀한 앙상블로 편곡한 바흐!>
OVCL 00160 -1HDCD <아사히나가 지휘하는 전성기 시절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OVCL-00169 -1SACD (Muti-5ch Hybrid CD)
<페도셰예프가 지휘하는 광풍의 쇼스타코비치 “레닌그라드”>
OVCL 00173 -1SACD (Muti-5ch Hybrid CD)
<페도셰예프가 지휘하는 광풍의 쇼스타코비치 1번 & 15번>
OVGY-00010 -1SACD (Muti-5ch Hybrid CD)
<체코 필과 아쉬케나지의 드보르작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트리톤 레이블 부활!
OVCT 00003 -1HDCD <러시아 피아노계의 차세대 희망! 신예 알렉산더 기딘>
OVCT 00007 -1HDCD <히브라 게르즈마바(S) - 러시아 로망스>
OVCT 00004 -1HDCD <러시아 피아노계의 신성, 차세대의 거장 알렉산더 기딘!>
OVCT 00010 -2HDCD <카푸스틴이 작고과 연주하는 재즈풍의 피아노 작품 모음!>
OVCT 00013 -1CD <지성과 감성의 매혹적인 피아니스트, 러시아 피아노의 후계자 루간스키!>
OVCT 00015 -1CD <담백하고 감각적인 피아니스트, 러시아 피아노의 후계자 루간스키!>
OVCC 00003 -1CD <히라노가 편곡 & 연주하는 감미로운 클래식의 색스폰 편곡집!>
OVSL 00006 -1CD <히브라 게르즈마바가 부르는 아베 마리아 모음!>

댓글목록

한요한님의 댓글

한요한 작성일

풍월당의 뽐뿌질에는 졌습니다  OTL<br>리히테르와 카간의 유혹을 어렵게 넘겼더니만....아흑<br>일단 SC 015 -2CDs 블라도 페르뮈테르<br>도저히 거절 할 수 없는 유혹입니다요 찜해 주세요 흑흑

이현식님의 댓글

이현식 작성일

SC 016 -4CDs 프리드리히 굴다(p) 콘서트 홀 레코딩스 -요거만 부탁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작성일

OVXL 00001 과 OVCL 00170 두장 부탁드립니다.

홍명주님의 댓글

홍명주 작성일

프리드리히 굴다(SC016-4CDs) 예약합니다. 그전에 예약한 음반을 발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금은 어떻케 하는지, 음반이 모두 준비되시면 연락주세요. 휴대폰 알고 계시죠?(강동구 명일동)  풍월당의 친절한 분들과 맛있는 커피와 음악도 들을겸 방문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돼네요. 참 6월에 2주기 행사는 하는지요? 그때나 방문할 것같네요  풍월당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