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ia Mundi 신보 (5/25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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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4-28 14:36 조회6,51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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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ia Mundi


 


 


 


 


 


 




HMM902268


외르크 비트만: 비올라 협주곡, 24개의 듀오 중에서, 사냥 4중주 외


비올라 협주곡(앙트완 타메스티에게 바치는): 앙트완 타메스티(비올라/1672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말러’),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다니엘 하딩(지휘)


24개의 듀오 중에서 (타메스티 편곡): 앙트완 타메스티(비올라/1672년제 스트라디바리우스 ‘말러’), 마르크 부쉬코프(바이올린), 브류노 필립(첼로)


사냥 사중주: 시그넘 사중주단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비올라 연주자 앙트완 타메스티가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자이며 작곡가, 지휘자로 활동 중인 외르크 비트만의 작품을 연주한 음반. 비트만의 작품은 켄트 나가노, 크리스티안 틸레만, 마리스 얀손스 등을 비롯하여 유럽내에서 빈번히 연주되어지고 있다. 타메스티가 앞서 발매한 ‘벨 칸토(HMM902277)’는 극찬 속에 베스트 셀러로 등극하였다. 그에게 헌정된 비올라 협주곡은 5악장으로 구성된 곡으로 감각적이고 아름답다. 비올라와 첼로를 위한 24개의 듀오는 타메스티의 의해 비올라와 바이올린 또는 첼로를 위해 곡으로 편곡되었다. 사냥 사중주는 고전주의 스타일의 사냥 음악을 연상시키는 1악장으로 시작한다. 비올라 악기의 음악적 한계를 뛰어넘는 음반이다.


 


 


 


 


 




HMM902272


빅토리아: 성주간을 위한 음악(Tenebrae Responsories) ♥♥♥♥♥


성 목요일을 위한 리스폰소리/ 성 금요일을 위한 리스폰소리/ 성 토요일을 위한 리스폰소리


연주: 스틸레 안티코


 


16세기 가장 위대한 작곡가 빅토리아. 1548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빅토리아는 일찍이 아빌라 대성당 어린이 성가대원으로 음악을 시작하였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으며 오직 종교 음악만을 만들었던 그는 로마에서의 체류 기간동안 성직자로서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으며 1585년 그것들을 모아서 폴리포니 음악 모음집, 성주간을 위한 성무일과집, ‘Officium Hebdomadae Sanctae’를 발매하였다. 부활절 일주일 전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기독교에서 가장 특별한 주간으로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다양한 음악이 만들어졌다. 본 음반 ‘Tenebrae Responsories’는 그 모음집 에서 발췌한 레코딩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혁신적인 고음악 보컬 앙상블, 스틸 안티코는 영국 아카펠라 합창 그룹으로 르네상스 폴리포니의 신선하고, 생기 넘치며,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HMM902288
♥♥♥♥♥♥♥♥♥♥


황천의 나라 – 라모, 글룩의 오페라 중에서


[입당송]라모: 우리의 분노는 소용없지 않았다(조로아스트르 4막 6장)/ 르벨: 카오스(4대 원소 중에서)/ 라모: 여기가 괴물이 망친 비참한 장소다(다르다뉴스 4막 4장)/ 라모: 레퀴엠 에테르남(카스토르와 폴뤽스 테마에 의한 레퀴엠)/ 글룩: 신이여, 이 무서운 해안가의 수호자(타우리데의 이피게니아 2막 3, 4장)


[키리에]라모, 작곡가 미상: 키리에 엘레이손(카스토르와 폴뤽스 테마에 의한 레퀴엠)/ 라모: 신이여, 몇가지의 불행이 이곳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이폴리트와 아리시 2막 4장)/ 라모: 루르(무곡) (사랑의 놀라움 2막 8장)


[층계송]글룩: 깊은 어둠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것 밖에 안보여(아르미드 4막 1장)/ 라모, 작곡가 미상: 도미네 예수 그리스도(카스토르와 폴뤽스 테마에 의한 레퀴엠)


[세퀜티아]글룩: 지옥의 신포니아, 푸리에의 에어(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2막 1장)/ 라모: 애처로운 희생자의 생활을 끝내자(조로아스트르 4막 5, 6장)/ 글룩: 푸리에의 댄스(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2막)/ 라모: 그대, 미래의 암흑을 내다보는 자여(이폴리트와 아리시 2막 5장)


[봉헌송]라모: 나는 무엇을 들었나(이폴리트와 아리시 3막 6장)/ 라모, 작곡가 미상: 우리들은 찬양의 제물로 당신에게 기원을 바칩니다(카스토르와 폴뤽스 테마에 의한 레퀴엠)/ 라모: 나를 여기로 소환한 이 슬픔은 무엇인가(이폴리트와 아리시 4막 4장)/ 라모: 이제 당신은 만나지 않을 거야 (이폴리트와 아리시 4막 4장)


[영성체, 낙원으로]글룩: 정령의 춤(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2막 2장)/ 라모, 작곡가 미상: 영원한 안식을 그들에게 주소서(카스토르와 폴뤽스 테마에 의한 레퀴엠)/ 라모: 폴림니의 입장(레 보레아드 4막 4장)


스테판 드고(바리톤) 외, 피그말리온, 라파엘 피숑(지휘)


 


고음악계의 선구자 라파엘 피숑이 이끄는 피그말리온이 바리톤 스테판 드고와 함께 라모와 글룩의 오페라 중 명장면과 기악곡 그리고 당시 편곡된 라모의 오페라에 근거하여 레퀴엠의 형식, 가상의 미사로 재구성 하여 죽음과 애도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정격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으로 2006년 결성된 앙상블 피그말리온은 카운터테너 출신의 지휘자 라파엘 피숑과의 매 음반마다 정교하고 예리한 연주로 극찬 받고 있으며 특별히 바흐 작품과 라모의 비극 오페라 전문가로 유명하다. 리옹 국립 음악원의 출신으로 극적이고 탄력 있는 목소리의 스테판 드고는 탄호이저, 코치 판 투테, 로미오와 줄리엣, 트로이 목마 등 다양한 오페라, 포레&브람스의 레퀴엠, 프랑스 가곡 등 폭넓은 활동과 레코딩을 해 오고 있다. 그는 본 음반에서 라모와 글룩의 오페라에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었던 1700년대 프랑스 바리톤 앙리 라리비의 환생을 보여주고 있다.



 


 


 






HMM902321
♥♥♥♥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Hob XV 14, 18, 21, 26, 31


반더러 트리오


 


본 음반은 1790년 대에 각 출판사로 1개 혹은 3개씩 출판된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중 한 곡씩 을 골라 총 5곡을 수록하고 있다. 그 당시 피아노 트리오는 날로 인기가 높아져 갔으며 후기로 갈수록 현악기보다 화려한 피아노의 특성을 살리거나 바이올린을 피아노와 대등하게 취급 하였다. 반더러 트리오는 풍부하고 효과적인 다이나믹한 표현 그리고 여유 있고 밝은 하모니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피아노 트리오로 손꼽히는 반더러 트리오는 1987년 창단하여 1995년 단 한 번의 멤버 교체 이후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변함없이 꾸준한 활동 속에 1999년부터 Harmonia Mundi에서 20여장이 넘는 음반을 레코딩을 해 오고 있다.


 


 


 


 




HMM902331
♥♥♥♥♥♥♥


C.P.E.바흐: 첼로 협주곡 Wq170, Wq172, 교향곡 Wq173


장-기앙 케라스(첼로), 리카르도 미나시(지휘), 앙상블 레소난츠


 


뛰어난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리카르도 미나시가 이끄는 앙상블 레소난츠가 카를 필립 에마누엘 바흐의 대표적인 협주곡과 교향곡을 연주하고 있다. 18세기 고전시대 가장 중요한 작곡가 C.P.E. 바흐는 100여곡의 기악을 위한 협주곡을 만들었으며 그중 총 3개의 첼로 협주곡은 오늘날 플루트 협주곡과 건반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연주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음반에 수록된 두 개의 첼로 협주곡은 화려한 첼로의 기교 그리고 우아하고 섬세한 오케스트라와 첼로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매력적이다. 케라스는 첼로의 정확하고 투명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으며, Wq172는 특별히 앙상블 레소난츠와 케라스의 화려한 기교를 즐길 수 있다.


 


 


 






HMM902371
♥♥♥♥♥♥♥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Hob.XVI: 49, 50, 32, 40


폴 루이스(피아노)


 


폴 루이스가 들려주는 가장 이상적인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앞서 발매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슈베르트의 주요 피아노 소나타로 세계적인 평론가들의 극찬과 대중적인 찬사를 받은 폴 루이스. 알프레드 브렌델의 애제자인 루이스는 지금까지 HM에서 발매한 다양한 음반들을 통해서 오늘날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등극하였다. 본 음반은 루이스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약동하는 리듬, 절묘한 터치, 우아함과 해학, 다양하고 풍부한 표정 그리고 집중력을 요구하는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에 가장 모범적인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HMM90245052


바흐: 건반 음악을 위한 작품 전집 1집 – 젊은 계승자 (3CD)


CD1) [오르드루프 시대]요한 미하엘 바흐: 코랄 ‘구세주가 곧 오시네’/ J.S.바흐: 환타지아 BWV.570, 코랄 ‘하늘 높은 곳에서 내가 왔노라’ BWV.700/ 프레스코발디: 베르가마스카/ 요한 크리스토프 바흐: 프렐류드와 푸가/ 요한 쿠나우: 소나타 4번/ J.S.바흐: 코랄 ‘묵은 해는 지나가고’ BWV.1091, 코랄 ‘ 저희를 신에게 맡기나이다’ BWV.1113/ 게오르크 뵘: 코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J.S.바흐: 코랄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생명’ BWV.1112, 알비노니 주제를 기반으로 한 푸가 BWV.946, 푸가 BWV.949, 코랄 ‘원류를 찾아서’ BWV.1119, 코랄 ‘그리스도여 수난하는 그대에게 영광있어’BWV.1097, 코랄 ‘예수님 그대의 모습은’ BWV.1094/ 프로베르거: 칸초나/ 파헬벨: 코랄 ‘바빌론 강가에서’/ 루이 마르샹: 모음곡 D단조/ J.S.바흐: 프렐류드와 푸가 BWV.551/ 니콜라 드 그리니: 그랑 쥬의 포왕 도르그


 


CD2) [뤼네부르크 시대]J.S.바흐: 프렐류드와 푸가 BWV.549a/ 코랄 ‘하나님 천국에서 우릴 굽어 살피시어’ BWV.741/ 코랄 ‘예수 인류의 기쁨’ BWV.1105/ 코랄 ‘신이여 이제 천국을 열어 주소서’ BWV.1092/ 코랄 ‘깨어나라 우리의 마음이여’ BWV.1118/ 코랄 BWV.957/ 코랄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로 나를 만나’ BWV.957/ 코랄 ‘주님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사랑해’ BWV.1115/ 카프리치오 E장조 BWV.993/ 소나타 A단조 BWV.967/ 푸가 A단조 BWV.947/ 프렐류드와 푸가 A장조 BWV.896/ 코랄 ‘지고의 선이신 예수 그리스도’ BWV.1114/ 코랄 ‘인간은 모두 죽게 되어있어’ BWV.1117/ 파르티타 ‘아 죄인인 우리 무엇을 해야할까’ BWV.770/ 코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선하도다’ BWV.1116/ 코랄 ‘깊은 심연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BWV.1099/ 코랄 BWV.1111/ 전주곡과 푸가 BWV.531


 


CD3) [아른슈타트 시대] 환타지 BWV.1121/ 카프리치오(사랑하는 형의 여행에 부치는)BWV.992/ 제 3선법에 의한 프렐류드와 파르티타 BWV.833/ 모음곡 BWV.832/ 아리아와 변주 A단조 BWV.989/ 프렐류드와 푸가 G단조 BWV.535a/ 소나타 D장조 BWV.963/ 푸가 A장조 BWV.950/ 환타지 BWV.571/ 프렐류드와 푸가 E단조 BWV.533/ 환타지아와 모방곡 BWV.563/ 알비노니 주제를 기반으로 한 푸가 B단조 BWV.951a


연주: 벤자맹 알라르(쳄발로, 오르간), 제를린드 제만(소프라노)


 


*쳄발로 – 에밀 조뱅, 조안느 루커스(1612년) & 조안느 둘켄(1747년) 모델


*오르간 – 스트라스부르, 성 오렐리 교회, 1718년 앙드레 실버만


 


벤자맹 알라르가 쳄발로와 오르간으로 연대순의 J.S.바흐의 건반 악기 작품을 모두 연주하는 거대한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음반은 1699년에서 1705년 사이, 10대의 바흐가 작곡한 작품들로 그의 초기 예술적 감수성이 담겨 있다.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작품들은 바흐의 뛰어난 재능으로 높은 완성도를 담고 있다. CD1에는 바흐의 작품과 동시대 바흐에게 영향을 준 주요 작곡가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알라르는 2004년 브뤼헨 국제 쳄발로 대회에서 1등 수상자로 바흐 해석에 탁월한 연주를 보여주며, 오르간과 하프시코드 연주로 솔로, 정격 오케스트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HMM905281
♥♥♥♥♥


라벨: 마 메르 르와(어미 거위 모음곡), 세헤라자데 서곡, 쿠프랭의 무덤 모음곡


앙상블 애데스, 레 시에클, 프랑스와-그자비에 로트(지휘)


 


프랑스와-그자비에 로트의 라벨 관현악 작품 2집은 라벨 관현악 연주에 기준이 될 명연주이다. 이전 앨범에 이어 본 음반 역시 현악기를 제외한 모든 악기 제작 년도가 명시된 북클릿에서 보여주듯이 초연 당시의 악기과 연주법을 최대한 따르는 고귀한 역사적 가치는 물론이며 정교하고 발랄하며 매끄러운 리듬과 공간감이 놀라울 정도로 매혹적인 연주이다. 원곡이 네 손을 위한 작품인 마 메르 르와와 세헤라자데는 관현악 버전으로 그리고 총 6곡의 피아노 솔로 곡인 쿠프랭의 무덤은 토카타와 푸가를 제외한 4곡의 관현악곡으로 수록하고 있다. 라벨 특유의 신비로운 색채감과 미묘하고 정교한 표현이 매우 뛰어나다.


 


 


 


 


 




HMD990905657


루이 14세의 장례식 (1DVD + 1Blu-ray)


작곡가 미상: Subvenite Sancti Dei(성가)/ 장 콜랭: 데 프로푼디스/ 작곡가 미상: Libera me Domine(성가)/[왕을 운반하기 위한 행진] 앙드레 다니칸필리도르: Marche pour les Ponpes funebres des ceremonies extraordinaires/ [생-드니 엄격한 장례식/ 사자의 미사] 드 랄랑드: 데 프로푼디스/[용서&지하 납골당에의 안치] 작곡가 미상: Subvenite Sancti Dei(성가), 루이 셰인: Ne recorderis, 샤를 델퍼: 피에 예즈, 작곡가 미상: In paradisum(성가)/[마지막 이별 & 찬가] 드 랄랑드: La Grande piece royale/[1주기] 드 랄랑드: 분노의 날


 


셀린느 셴(소프라노), 루실 리샤르도(메조 소프라노), 사뮤엘 보덴(카운터테너), 마르크 모와욘(테너), 크리스티안 임믈러(베이스), 피그말리온(관현악, 합창), 라파엘 피숑(지휘), 스테판 베리테(연출)


 


*2015년 11월 3-4일 베르사이유 궁전 왕립 예배당(라이브)


DVD: 칼라, 16:9/ PCM 스테레오/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자막/ NTSC/ Region All


Blu-ray: 칼라, 16:9, HD/ PCM 스테레오/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자막/ Region All


 


1715년 9월 1일 아침, 프랑스 역사에서 가장 긴 세월에 걸쳐 나라를 지배한 태양왕 루이 14세가 사망하였고 본 영상물은 그의 사후 300년 기념으로 그의 장례식을 재현한 2015년 라이브 연주이다. 라파엘 피숑은 피그말리온과 함께 17, 18세기 작품들을 당시의 역사적 고증과 자료를 토대로 독창적인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경쾌한 연주를 들려준다. 재정 위기, 불평등, 민생고 등 부정적인 평가와 프랑스 문화의 개화기라는 긍정적인 평가는 그의 사망 소식에 따른 국민들의 반응에도 반영된다. 사람들은 노래하고, 춤추고, 술 마시고 축제를 즐기며 관을 보며 모욕했으나 장례식은 관례에 근거하여 경건한 미사와 장례식이 진행되었다. 루이 14세는 관에 안치되어 1일 주일 정도 제단에 모신 후 미사가 이루어졌으며 9월 9일 저녁 이후 매장되었고 특별 예배와 미사를 열었다.


*그라모폰 이 달의 영상물


 


댓글목록

qtetqyry님의 댓글

qtetqyry 작성일

루이14세장례식

goldsong님의 댓글

goldsong 작성일

1.HMM902321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Hob XV 14, 18, 21, 26, 31 / 2. HMM902331 C.P.E.바흐: 첼로 협주곡 Wq170, Wq172, 교향곡 Wq173 / 3. HMM902371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Hob.XVI: 49, 50, 32, 40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HMM902268
HMM902288
HMM902321
HMM902331
HMM902371
HMM905281 K*S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HMM902288*5 , HMM902321*5, HMM902331 *5, HMM902371 *10

sokim60님의 댓글

sokim60 작성일

HMM902321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Hob XV 14, 18, 21, 26, 31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HMM90245052
HMM902272  제외 하고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