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외 신보 (8/21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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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8-14 20:12 조회15,80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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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알파 컬렉션 시리즈 IV (Special Price!)

고음악의 명가 알파(Alpha)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바로크 명반의 재발매 시리즈 4차분. 알파와 지그재그 카탈로그에서 폐반되었던 명연을 세계 최고의 보도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의 예술성 높은 사진들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매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장가치 높은 명반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레드톤, 옐로우톤, 블루톤에 이어 올해는 아름다운 핑크톤의 자켓으로 시리즈 4가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14 타이틀 중 7타이틀이 먼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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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5
★ ★ ★ ★ ★

CPE. 바흐: 교향곡 & 첼로 협주곡

교향곡 Wq.182/1, Wq.182/3, Wq.182/5, Wq.182/6, 첼로 협주곡 Wq.172

카페 침머만

 

고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카페 침머만의 카를 필립 에마누엘 바흐의 교향곡과 첼로 협주곡집이 알파 컬렉션 시리즈로 되살아났다. 한 동안 구할 수 없었던 연주이기에 더욱 반가운 음반이다. 19세기말 발견되어 20세기에 비로소 <심포니>란 이름으로 출판된 신포니아와 하프시코드 협주곡의 편곡 작품인 첼로 협주곡을 담고 있다. 카페 침머만 특유의 생기 넘치는 리듬과 신선한 악센트가 기분 좋게 어우러진 연주이다.

디아파종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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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4
★ ★ ★ ★ ★

바흐: 영국 모음곡 전곡 (2FOR1)

블랑딘 란누(하프시코드)

 

바흐의 <프랑스 모음곡>과 함께 2000년대 초반에 발매하여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블랑딘 란누의 바흐 <영국 모음곡>이 드디어 알파 컬렉션 시리즈로 재발매되었다. 최초 발매시 디아파종 황금상,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 레페르투아 클라시카 만점 등을 수상하며 평론계로부터 압도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명연이다. 리듬과 선율을 풍부하게 살려낸 그녀의 하프시코드 음색은 오랫동안 들어도 피곤하지않은 아름답고 풍성한 울림으로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디아파종 황금상,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 레페르투아 클라시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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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8

윌리엄 버드: 하프시코드 작품집

구스타프 레온하르트(하프시코드)

 

원전연주의 대가, 구스타프 레온하르트가 알파 레이블에 남긴 5장의 레코딩 중 하나인 월리엄 버드 하프시코드 작품집. 레온하르트의 버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연주로 작곡가의 의도에 충실한 명연으로 평가받는다. 파반, 갈리아드, 환타지아 등 버드 건반 음악의 정수를 담았다. 레온하르트의 시적인 상상력과 균형잡힌 구조미가 돋보이는 연주로 대가의 기품과 우아함이 살아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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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6

CPE.바흐: 플루트 협주곡과 무반주 플루트 소나타

줄리에트 위렐(플루트), 오베르뉴 오케스트라, 아리 반 베크(지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플루티스트 줄리에트 위렐의 옛 지그재그 레이블 녹음의 재발매. 당시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 중이던 위렐이 연주한 CPE.바흐 플루트 작품 녹음은 절제된 비브라토를 통해 모던 악기로도 시대 악기와 같은 투명한 음색을 구현해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바로크 협주곡 양식을 바탕으로 플루트가 갖고 있는 특징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CPE 바흐의 플루트 협주곡을 위렐의 확신에 찬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반주 플루트 소나타에서는 투명한 플루트의 음색이 화려한 기교와 어우러져 각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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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3

바흐: 칸타타 BWV 170 & 35

칸타타 BWV170 <안식을 즐기고 마음의 기쁨을 가지라>, 트리오 소나타 3, 칸타타 BWV35 <마음도 영혼도 어찌할 바 몰라>, 환상곡과 푸가 BWV542

다미앙 귀용(카운터테너), 르 방케 셀레스트

 

카운터 테너 다미앙 귀용은 헤레베헤의 바흐 공연에 함께 내한하여 가장 인상적인 솔로를 들려주었던 아티스트로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한 다울랜드의 류트 송에 이어 그의 바흐 솔로 칸타타집이 재발매되었다. 그가 이끄는 앙상블 르 방케 셀레스트와 함께한 이 바흐 앨범은 실내악적인 투명한 아름다움을 칸타타에 투영하여 그라모폰으로부터새로운 관점의 극도로 세련된 창조물이란 평가를 이끌어낸 바 있다.

피치카토 수퍼소닉, 클라시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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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2

어린 느릅나무그늘 아래서 - 18세기 브뤼네트와 춤곡

레 뮈지시엥 드 생-줄리엥, 프랑수아 라자레비치(플루트, 뮈제트, 지휘)

 

18세기에 유행했던 프랑스 노래인 브뤼네트와 당시의 춤곡을 당대의 시대악기로 재현한 음반. 민중들 마음속 깊이 전해진 노래인 만큼 사랑이야기로 가득한데, 그러한 만큼 또한 아름다운 선율이 매력적이다. 이 선율들은 륄리, 라모의 작품에 담기게 되고 다시 미셀 블라베까지 전해져 프랑스 음악의 감수성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바로 그 아름다운 노래들을 플루트, 뮈제트, 허디거디, 테오르보, 베이스 비올 등 다양한 시대악기와 여성 보컬이 어우러진 앙상블로 빼어나게 담아냈다.

르 몽드 라 뮈지크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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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7

바라 파우스투스의 꿈 - 17세기 영국 음악

레 위치스

 

스위스의 작가 앤 쿠네오의 소설 <La trajet d'une riviere>에서 시작된 이 음반은, 책 속의 주인공 프란시스 트레지안이 만나는 위대한 작곡가들, 윌리엄 버드, 토마스 몰리, 존 다울랜드 등의 작품을 담았다. <피츠윌리엄 버지널 북>에서 발췌된 곡들로, 어딘가로 향하는 길에서의 자유로움과 그 자연 안에서의 목가적이고 편안함, 즐거움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들이다. 콘소트, 파반느와 갈리야드 등 그 시대의 다양한 음악형식과 그 속의 풍부한 감성을 잘 담아낸 레 위치스의 연주와 함께하는 길이 즐겁고 풍성하다.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 디아파종 만점

 

 

 

 

 

 

* Alpha 정규 음반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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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27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혁명>

크쉬슈토프 우르반스키(지휘),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현재 유럽 무대에서 가장 핫한 지휘자로 떠오르고 있는 크쉬슈토프 우르반스키가 지휘하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혁명>. 전작인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에 이어 우르반스키가 다시 한번 러시아 레퍼토리에 젊은 열정을 쏟아붓는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은 우르반스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교향곡으로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환희에 가득찬 화려함과 웅장함 뒤에 감춰진 비극을 우르반스키는 놓치지 않았다. 1악장 종결부 직전 플루트 독주의 선율은 그 어떤 연주보다 비애미가 서려있다. 폭발적인 팀파니의 타격과 작열하는 금관이 활약하는 4악장도 신선한 감각과 압도적인 파워로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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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03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 1& 2

피아노 5중주 1op.5, 2op.81, 바가텔 op.47

부슈 트리오, 미구엘 다 실바(비올라), 마리아 밀스타인(바이올린)

 

부슈 트리오의 드보르작 피아노와 현을 위한 실내악 전곡 녹음 프로젝트 세 번째 음반. 호평을 받았던 피아노 3중주, 4중주에 이어 피아노 5중주를 들려준다. 5중주 연주를 위해 마리아 밀스타인의 바이올린과 미구엘 다 실바의 비올라가 가세해 무게감을 더했다. 마리아 밀스타인은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의 교수이며미구엘 다 실바는 이자이 콰르텟의 창립 멤버로 잘 알려져있다. 아돌프 부슈가 사용했던 1783년산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반 벨렌의 밀도 높은 바이올린 사운드를 중심으로 드보르작 피아노 5중주의 서정미를 지극히 빼어나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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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287

북스테후데: 저녁의 음악

트리오 소나타 BuxWV272, BuxWV255, BuxWV267, 예수는 나의 기쁨 BuxWV60, 예수 내 삶의 생명 BuxWV62, 주여 나를 도우소서 BuxWV 34

 

바로크 분야 최고의 기악 앙상블과 합창단의 만남! 독일 바로크 음악에서 집중적으로 걸출한 명연을 들려주고 있는 앙상블 마스크와 복스 루미니스가 만나 북스테후데의 저녁 음악회를 재현했다. 북스테후데의 여러 업적 가운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정례화했던 <저녁의 음악>, 즉 저녁 음악회는 젊은 시절의 바흐가 400km가 넘는 먼 길을 걸어와 참관했을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앙상블 마스크와 복스 루미니스의 빼어난 앙상블과 하모니로 듣는 감동적인 저녁 음악회!

완벽한 밸런스의 아름다운 레코딩” - 그라모폰

 

 

 


Cy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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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4647

부스만스: 오페라 <피노키오> (2CD+1DVD)

스테판 드고, 벵상 르 텍시에(바리톤), 얀 뵈롱(테너), 줄리 불리앙(메조 소프라노), 마리-이브 멍거(소프라노), 라 모네 심포니 오케스트라, 패트릭 다뱅(지휘)

 

필립 부스만스의 최신작 <피노키오> 전곡. 부스만스의 여덟 번째 오페라인 <피노키오>2017년 엑상 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으며 브뤼셀 라 모네 극장에 다시 올려져 큰 성공을 거두었다. 부스만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동화 피노키오를 소재로 픽션과 리얼리티, 거짓과 진실의 대비를 통해 진정한 인간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한 편의 음악극으로 담아냈다. DVD에서는 작곡가인 부스만스의 인터뷰를 비롯해 <피노키오>의 제작 과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DVDPAL 방식으로 PAL 방식이 지원되는 DVD 플레이어나 PC에서 재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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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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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님의 댓글

안정민 작성일

Alpha344 바흐: 영국 모음곡 전곡 (블랑딘 란누) 1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성목님의 댓글

추성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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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마마님의 댓글

지민마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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