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B records 신보 (9/19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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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8-09-13 17:15 조회5,97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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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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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61

류트로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샤콘느) ★★★★

무반주 첼로 모음곡 1BWV1007, 류트 모음곡 BWV995, 샤콘느 BWV1004

토마스 던포드(류트)

 

2013년 세실리아 상을 수상한 다울랜드의 <라크리메> 앨범을 비롯해 많은 명연을 들려준 류트 연주자 토마스 던포드가 바흐 음악으로 류트 독주의 매력을 전한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으로 시작해 바흐가 직접 무반주 첼로 모음곡 5번을 류트로 편곡한 류트 모음곡을 거쳐 불후의 명곡 샤콘느로 마무리 했다. 원곡인 첼로나 바이올린과는 또 다른 부드럽고도 달콤한 류트의 음색에 한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연주로 악기의 배음과 잔향까지도 아름답게 포착한 녹음 또한 발군이다. 누구에게든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바흐 앨범!

지극히 아름답고도 신선한 연주” - 그라모폰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BBC 뮤직 매거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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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10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초판본), 8중주

슈샨 시라노시안(바이올린), 아니마 에테르나 브뤼헤, 야콥 레만(지휘)

 

요스 판 이머젤과 함께한 바로크 바이올린 명곡집 <천사와 악마의 음악>으로 2017년 인터내셔널 클래시컬 뮤직 어워드 최우수 바로크 기악부문상을 수상한 슈샨 시라노시안이 연주하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작곡가의 의도에 충실한 연주를 위하여 개정 이전의 오리지널 판본을 사용하였으며, 운지법과 보잉에서도 초연자인 페르디난트 다비트와 요제프 요하임의 지시에 따랐다. 이머젤이 추진하는 <아니마 뉴 제네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휘에는 아니마 에테르나의 악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야콥 레만이 맡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함께 수록된 8중주 역시 초판본으로 연주하였으며 교향악적울림을 강조했던 멘델스존의 의도에 걸맞는 폭넓은 다이나믹과 정밀한 앙상블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피치카토 수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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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91

Calling The Muse - 테오르보를 위한 음악

브루노 헬스트로퍼(테오르보)

 

테오르보는 기타나 류트보다 목이 길고 현이 많아 깊은 저음과 풍부한 음량을 낼 수 있어 바로크 시대에 애용되었다. 헬스트로퍼는 캅스베르거, 카스탈디, 피치니 등 바로크 시대의 주요 테오르보 작품과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편곡한 <a Tea with Bach>, 에릭 사티의 <그노시엔느 1> 등 친숙한 곡을 함께 연주해 고음악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선곡으로 구성했다. 현대인의 감성에 보다 어필할 수 있는 자작곡도 포함되었는데, 여성 보컬과 세르팡, 더블베이스와 함께한 <Comme un Beffroi>는 특히 재즈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곡이다.

 

 

 

 

 

Alpha429

Calling The Muse - 테오르보를 위한 음악 (LP)

브루노 헬스트로퍼(테오르보)

 

테오르보는 기타나 류트보다 목이 길고 현이 많아 깊은 저음과 풍부한 음량을 낼 수 있어 바로크 시대에 애용되었다. 헬스트로퍼가 연주하는 테오르보 작품집 LP 버전에서는 캅스베르거, 피치니 등 바로크 시대의 테오르보 작품과 에릭 사티의 <그노시엔느 1>, 현대인의 감성에 보다 어필할 수 있는 자작곡들로 선곡되었다.고음악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여성 보컬과 세르팡, 더블베이스와 함께한 <Comme un Beffroi>는 특히 재즈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곡이다.

 

 

 

* 알파 컬렉션 시리즈 IV (Special Price!)

고음악의 명가 알파(Alpha)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바로크 명반의 재발매 시리즈 4차분. 알파와 지그재그 카탈로그에서 폐반되었던 명연을 세계 최고의 보도사진작가 그룹인 <매그넘 포토스>의 예술성 높은 사진들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매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소장가치 높은 명반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레드톤, 옐로우톤, 블루톤에 이어 올해는 아름다운 핑크톤의 자켓으로 시리즈 4가 선보입니다. 이달에는 지난 달에 이어 나머지 7타이틀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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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52

모차르트: 교향곡 39, 40, 41, 바순 협주곡 (2for1)

요스 반 이메르세일(지휘), 아니마 에테르나 브뤼헤

 

원전연주의 대가 요스 판 이메르세일이 아니마 에테르나와 함께 연주한 모차르트 후기 교향곡집과 바순 협주곡이 재발매되었다. 시대악기에 의한 모차르트 후기 교향곡집으로 꾸준히 추천되어온 명연으로 상쾌한 템포와 정교한 아티큘레이션이 일품이다. 교향곡 40번 첫악장은 비애와 리드미컬함, 그리고 긴박감이 한곳에 융화된 특별한 순간을 전한다. 또한 교향곡 41<주피터>의 탄력 넘치는 앙상블과 우아한 구조미는 단연 최고다. 시대 악기의 질감이 따스하게 전해지는 바순 협주곡 또한 놓칠 수 없는 명연이다.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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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53

타르티니: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아리아 델 타소

키아라 반키니(바이올린), 파트리치아 보비(소프라노)

 

바로크 바이올린의 여제 키아라 반키니가 연주한 타르티니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의 재발매반. 최초 발매시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등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던 명연이다. 타르티니의 필사본 악보에 영감을 준 시구가 쓰여 있는 점에 착안하여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더불어 소프라노 보컬의 노래를 병치시킨 독특한 구성으로도 주목받았다. 키아라 반키니의 우아한 바로크 바이올린과 파트리치아 보비의 청명한 목소리가 잊을 수 없는 타르티니를 선사한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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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54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집

플루트 협주곡 RV428 <홍방울새>, RV435, RV440, RV436, RV432, RV438, RV429, RV434, RV427, RV430

알렉시스 코센코(플루트), 아르테 데이 수오나토리

 

알렉시스 코센코가 고혹적이고 미려한 음색의 트라베르소 플루트로 연주한 비발디 플루트 협주곡집. 각종 사본의 차이와 당대 사용한 악기의 특징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온전한 형태의 플루트 협주곡을 완성시킨 작품10번을 비롯하여 비발디의 대표적 플루트 협주곡들을 트라베르소 플루트의 감미로움으로 재탄생시킨 연주이다. <홍방울새> 2악장의 더욱 그윽해진 선율미와 무게감을 더한 A단조 RV440번 등 친근한 작품들도 새롭고 신선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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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55

젤렌카: 미사 보티바

콜레기움 1704, 바츨라프 룩스(지휘)

 

유럽 무대에서 젤렌카 열풍을 이끌었던 콜레기움 1704<미사 보티바>가 드디어 재발매되었다.‘보헤미아의 바흐로 일컬어지는 젤렌카의 후기 걸작 <미사 보티바>는 젤렌카의 5개의 미사 가운데서도 가사가 주는 효과를 극대화한 놀라운 깊이와 다채로운 표현들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바츨라프 룩스는 빼어난 합창 앙상블과 시대악기 오케스트라의 역동적인 추진력을 전면에 내세워 압도적 감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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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51

기욤 드 마쇼: 노트르담 미사

디아볼루스 인 무지카, 앙투안 구에르베(지휘)

 

작곡가의 이름이 알려진 최초의 완성된 통상부 형식의 미사, 기욤 드 마쇼 <노트르담 미사>는 그 음악사적 중요성을 넘어 4성부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아볼루스 인 무지카의 <노트르담 미사>는 이 미사 통상부에 랭스 성당에서 전해지는 그레고리안 성가와 이브레아 사본을 통해 전하는 모테트 2곡을 추가하여 <성모를 위한 미사>로 확장하여 들려준다. 중세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퐁트브로 수도원에서 녹음되었으며, 그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울림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디아파종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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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49

뒤파이: 꽃중의 꽃 - 성모 마리아를 위한 찬가

앙상블 무지카 노바

 

고음악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앙상블 무지카 노바의 뒤파이 <꽃중의 꽃> 음반의 재발매반. 최초 발매시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와 2005년 올해의 음반, 샤를 크로스 아카데미 그랑프리, 레페르투아 만점 등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연주이다. 뒤파이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종교 음악을 담은 이 앨범은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는 모테트와 찬가로 구성되었다. 앙상블 무지카 노바의 영혼을 흔드는 정결한 울림은 다성음악의 가장 순수한 경지를 들려준다.

르 몽드 라 뮈지크 쇼크, 샤를 크로스 아카데미 그랑프리, 레페르투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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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350

라랑드: 테네브레

뱅상 뒤메스트르(지휘), 르 포엠 아르모니크

 

프랑스의 르네상스, 초기 바로크 레퍼토리에서 가장 눈부신 성과를 이뤄온 뱅상 뒤메스트르와 르 포엠 아르모니크가 2000년대 초반 녹음한 것으로 수도원의 성무일과를 담은 테네브레 전례 음악 중 쿠프랭의 빛에 가린 라랑드의 <테네브레>를 널리 알린 음반이다. 소프라노 클레르 르피야트르의 애절한 독창과 오르간, 비올, 테오르보 등 소규모 편성으로 악곡의 내밀한 아름다움을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레페르투아 만점

 

 

 

 

 

 

 

B Records

*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레이블 B Records는 수준 높은 콘서트 실황만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프랑스 레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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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전곡 (2FOR1.5)

피아노 4중주 1op.25, 피아노 4중주 2op.26, 피아노 4중주 3op.60

에릭 르 사쥬(피아노), 피에르 푸슈느레(바이올린), 리즈 베르토드(비올라), 프랑수아 살퀘(첼로)

 

슈만과 포레의 실내악 전곡 녹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피아니스트 에릭 르 사쥬가 음악 동료들과 의기투합해 새롭게 진행하는 브람스 실내악 전곡 녹음 프로젝트 1. 아름다운 계절이란 뜻의 <La Belle Saison>으로 명명된 프로젝트는 콘서트 실연과 함께 이루어지기에 모든 녹음은 생생한 콘서트 실황이다. 1집은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 전곡으로 바이올린에 피에르 푸슈느레, 비올라에 리즈 베르토드, 첼로에 프랑수아 살퀘가 참여해 발군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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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현악 5중주, 현악 6중주 전곡 (2FOR1.5)

현악 5중주 1op.88, 2op.88 /현악 6중주 1op.18, 2op.36

피에르 푸슈느레, 슈이치 오카다(바이올린), 아드리앙 브와수, 리즈 베르토드(비올라), 프랑수아 살퀘, 얀 레비노이스(첼로)

 

에릭 르 사쥬와 피에르 푸슈느레 등이 이끌고 있는 <La Belle Saison> 브람스 실내악 전곡 녹음 프로젝트 2. 2집은 브람스의 현악 5중주와 6중주 전곡으로 1집의 푸슈느레, 베르토드, 살퀘 외에 아드리앙 브와수, 얀 레비노이스 등이 합류했다. 모두 여러 레이블을 통해 뛰어난 녹음을 들려준 연주자들이다. 유려한 현의 울림, 생기있는 아티큘레이션, 치밀한 앙상블, 실황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연주로 현의 질감이 살아있는 녹음도 최상급이다.

 

 

 

 

 

 

 

 

 

 

 

 

댓글목록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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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님의 댓글

김동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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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좀 늦었는데 가능할까요? Alpha410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초판본), 8중주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작성일

입고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