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ATMA, AVI, LAWO 신보(2/13 마감, 2/15 입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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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02-11 17:24 조회28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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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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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레퀴엠, 뒤뤼플레: 레퀴엠 (오르간 반주 버전)

세인트 앤드류 & 폴 교회 합창단, 조너선 올덴감(오르간), 장 세바스티앙 발레(지휘), 줄리 불리앙(메조 소프라노), 필립 슬라이(바리톤)

 

 

수많은 레퀴엠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레퀴엠으로 손꼽히는 포레의 <레퀴엠>은 많은 녹음이 이루어졌지만 이 연주는 오케스트라가 아닌 오르간 반주의 연주를 담고 있다. 덕분에 위압적이지 않은온화한 레퀴엠으로서 포레 레퀴엠 특유의 장점인 투명한 아름다움과 정갈함이 더욱 돋보인다. 포레의 레퀴엠처럼 전곡에 걸쳐 깊은 위안의 정서를 담고 있는 뒤뤼플레의 레퀴엠이 커플링되어 프랑스 작곡가의 가장 걸출한 레퀴엠 두 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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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마티유: 피아노 협주곡 4

-필립 실베스트르(피아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알랭 트루델(지휘)

 

 

삼십대에 요절한 천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앙드레 마티유는 소수의 애호가들에게만 기억되던 이름이지만 그의 불꽃같은 삶을 다룬 영화 <앙드레 마티유>가 개봉된 후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캐나다의 피아니스트 장-필립 실베스트르가 앞서 선보인 마티유의 피아노 협주곡 3번에 이어 마티유 최후의 피아노 협주곡인 4번을 들려준다. 진한 낭만적 정취와 화려한 스케일의 피아니즘 등 많은 면에서 라흐마니노프를 연상시키는 그의 작품은 강렬한 감흥을 안겨줄 것이다.

 

 

 

 

 

 

 

 

 

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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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드뷔시, 침머만: 피아노 듀오 작품집

헤르베르트 슈흐, 귈루 엔사리(피아노)

모차르트: 네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 /드뷔시: 흑과 백 /침머만: 모놀로그

 

 

 

다양한 레이블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일의 피아니스트, 헤르베르트 슈흐가 그의 아내인 터키 출신의 피아니스트, 귈루 엔사리와 함께 내놓는 두 번째 앨범. 이번에는 드라마 <밀회>를 통해 잘 알려진 모차르트의 네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K521와 두 대의 피아노을 위한 작품인 드뷔시의 <흑과 백>, 침머만의 <모놀로그>를 들려준다. 바흐, 드뷔시의 작품이 흥미롭게 인용된 침머만의 <모놀로그>는 작곡가인 베른트 알로이스 침머만의 탄생 100주년을 맞은 선곡이기에 뜻깊다. 두 연주자는 마치 한 사람이 연주하는 듯한 완벽한 호흡과 세련된 타건으로 환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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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노래 - 슈베르트, 브람스, 바버, 번스타인: 가곡집

크리스티안 이믈러(바리톤), 크리스토프 베르너(피아노)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D957 /브람스: 4개의 엄숙한 노래 op.121 /바버: 3개의 노래 op.45 /번스타인: 아리아와 바르카롤

 

 

 

독일의 바리톤 크리스트안 이믈러가 부르는 가곡집. <백조의 노래>라는 타이틀로 슈베르트, 브람스, 바버, 번스타인이 남긴 최후의 가곡들을 조명했다. 크리스티안 이믈러는 아르농쿠르, 헤레베헤, 밍코프스키, 루세 등의 명지휘자들과 수많은 연주 및 녹음을 함께 해왔으며 2011년에 발표한 독집 앨범 <모던 타임즈>는 디아파종 데쿠베르트, 오페라지 다이아몬드 등에 선정되며 깊은 예술성을 인정받았다새 앨범 역시 리트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이믈러의 해석이 빛나는 연주이다.

 

 

 

 

 

 

 

 

 

LA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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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첼로 작품집 (그리그: 첼로 소나타 외)

프리다 프레드리케 발러 배르보겐(첼로), 잉그리드 안스네스(피아노)

그리그: 첼로 소나타 op.36 /요한센: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올센: 변용 /솜머펠트: 무반주 첼로를 위한 작은 모음곡 /노르드하임: 클라마비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를 중심으로 요한센, 올센, 노르드하임 등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첼로 작품을 묶었다. 첼로 독주의 사색적 정감이 일품인 올센의 <변용>, 북구 특유의 쓸쓸한 서정미가 담긴 요한센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등 노르웨이의 숨겨진 첼로 명곡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트룰스 뫼르크, 프란스 헬머슨 등을 사사한 노르웨이의 젊은 첼리스트 프리다 프레드리케 발러 배르보겐의 감성 깊은 첼로 연주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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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 7가지 죽을 죄, 아이브스: 5개의 가곡 외

토라 아우게스타드(메조 소프라노),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크리스티안 에겐, 조슈아 바일러슈타인(지휘)

바일: 7가지 죽을 죄 /아이브스: 5개의 가곡, 대답없는 질문 /파우스: 증오의 노래

 

 

 

메조 소프라노, 토라 아우게스타드가 쿠르트 바일의 명작 <7가지 죽을 죄>와 찰스 아이브스의 가곡 등 모던한 감성을 정열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들려준다. 현대음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아우게스타드는 재즈와 카바레 음악에도 정통한 메조 소프라노로서 그녀가 부르는 바일의 <7가지 죽을 죄>는 퇴폐적 감흥은 물론이거니와 가사에 따른 섬세한 표현력은 선배 가수인 레냐와 렘퍼를 넘어설만큼 뛰어나다. 아이브스의 <5개의 가곡>가 아우게스타드가 초연한 파우스의 <증오의 노래>에서도 전율적인 가창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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