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Naxos 신보(3/12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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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03-07 17:18 조회18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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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X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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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베르디 : 마드리갈 9& 음악의 유희

델리티에 무지캐(연주), 마르코 롱기니(지휘)

 

대망의 시리즈 마지막 음반, 온전한 갈무리를 위한 각별한 고민의 결과물

몬테베르디가 남긴 걸작 마드리갈 작품집, 마르코 롱기니가 이끄는 델리티에 무지캐 18년간의 여정이 드디어 끝자락에 이르렀다. 몬테베르디 사후 출판된 <마드리갈 9>에는 음악의 유희<마드리갈 8>(8.573755-58)과 같은 제목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마르코 롱기니는 이중에서 <마드리갈 8>과 중복되는 작품들을 제외하는 대신 음악의 유희를 추가하는 방식을 통해 몬테베르디 <마드리갈 9> 수록 작품만을 온전히갈무리하고자 했다. 진중한 접근과 열정이 배인 역작,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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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 : 관악 밴드를 위한 작품 18

트리니티 라반 윈드 오케스트라(연주)

 

새롭게 드러나는 수자의 작품, 세련미와 유쾌함을 갖춘 관악합주의 멋

40여년의 시간을 담고 있는 수자의 관악 밴드를 위한 작품’ 18집에서는 행진곡의 왕이자 오페레타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었던 작곡가의 면모를 세계 최초로 녹음된 작품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구노의 파우스트등 이미 잘 알려진 작품들을 관악 합주 버전으로 편곡해 작품의 멋을 살리는 작곡가의 재치는 새롭게 다가온다. 수자 특유의 세련된 편곡, 유쾌함을 갖춘 관악 합주의 멋스런 질주는 판 아메리칸 행진곡(2)’(1부는 8.559811)의 열정과 기백으로 끝을 맺는다. 트리니티 라반 윈드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가 인상적이다. * ‘총각 파티’(2번 트랙) 제외, 전곡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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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크루제 : 아르메니아 레퀴엠

쇼시크 바르소미안(소프라노), 게리네 아바키안(메조 소프라노), 예기세 마누차리안(테너), 블라디미르 체노프(바리톤), 루벤 하루투미안(두둑), 크리스토프 불(오르간), 치아찬 어린이 합창단 & 락 마스터 싱어즈(합창), UCLA 필하모니아 & VEM 현악사중주단(연주), 닐 스털버그(지휘)

 

아르메니아 대학살 100주년 추모 작품, 비극과의 화해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

아르메니아 작곡가 이안 크루제는 기타 사중주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본 음반은 몇 년 전부터 합창음악에 매진하고 있는 작곡가의 새로운 결실을 담고 있다. 1915년 아르메니아 대학살 100주년을 추모하기 위한 작품인 아르메니아 레퀴엠은 라틴어 전례 미사의 형식에 W. 오웬의 시를 결합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을 모델로 작곡되었다.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결합을 통해 역사적 비극과의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를 모색하는 작품의 주제, 모국의 참상을 재현하는 듯한 아르메니아 전통 악기 두둑(Duduk)의 슬픈 음색과 에릭 에센발즈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는 가슴 뭉클하다. * 전곡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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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윌리엄스 : 실내악 작품집

런던 챔버 앙상블(연주), 마들렌 미첼(바이올린 & 지휘)

 

웨일즈의 여성작곡가 그레이스 윌리엄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실내악 작품들

본 윌리엄스와 에곤 벨레츠를 사사했으며 벤자민 브리튼과 일생의 친구 관계를 맺기도했던 그레이스 윌리엄스. 웨일즈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사람임에도 그녀의 작품은 지나친 자기 비평탓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본 음반은 그레이스 윌리엄스의 실내악 작품 약 40여년의 편린을 담고 있다. 그녀만의 색채, 영화 음악을 닮은 간결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경. 그 중에서도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악기 트럼펫이 등장하는 오보에, 트럼펫,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와 피아노포르테를 위한 육중주는 슈만의 필치로 그린 영국 전원의 풍경을 연상케 할 만큼 매력적이다. *전곡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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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림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 2

티안와 양(바이올린), 도이치 슈타츠필하모니 라인란트-팔츠(연주), 대럴 앙(지휘)

 

나비효과를 연상케하는 전개, 극한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품들

인상을 타고 공간을 유영하는 빛의 아우라를 선보였던 1(8.573812)에 이어 티안와 양은 대럴 앙이 지휘하는 도이치 슈타츠필하모니 라인란트-팔츠와 함께 볼프강 림의 또 다른 대표작들을 통해 작곡가의 매력을 조명한다. 두 명의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안네 소피 무터와 카롤린 비트만)에게 헌정된 작품(각각 시간 성가활로’)빛놀이는 깃털처럼 가볍고 고요한 날갯짓이 불러오는 파국의 인상과 더불어 작곡가 특유의 간결미와 시간이 흐를수록 점증하는 극한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나비효과또는 물의 흐름(‘상선약수’)을 연상케 하는 작품의 색채, 티안와 양의 예리하면서도 강렬한 보잉과 이에 유려함을 더하는 대럴 앙의 해석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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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 바흐 : 마태 수난곡(BWV. 244)

게오르그 포플루츠(테너, 복음사가), 마티아스 빈클러(베이스, 예수), 율리아 클라이터 & 야스민 마리아 회르너(소프라노), 게르힐트 롬베르거 & 노하드 베커(알토), 다니엘 산즈 & 크리스티안 라트게버(테너), 크리스티안 바그너 & 다니엘 오초아(베이스), 마인츠 바흐 콰이어(합창), 마인츠 바흐 오케스트라(연주), 랄프 오토(지휘)

 

종교음악의 최고봉, 오롯한 신앙과 극적인 구조의 조화

그리스도 수난의 내적 통찰을 담고 있는 요한수난곡’(8.573817-18)의 진중한 탐구에 이어 랄프 오토가 이끄는 마인츠 바흐 오케스트라는 종교 음악의 최고봉 마태수난곡을 선보인다. 바흐가 남긴 5편의 수난곡 중에서도 온전한 믿음에 이르는 수난인간적인 측면을 담고 있는 작품의 면모, (내지에 적혀있듯) 두려움(phobos)과 긍휼(eleos)을 거쳐 정화(katharsis)에 이르는 드라마틱한 구조와 신학 담론에서 얻은 영감의 절묘한 조화는 전작과 같은 색채(단출하기에 더없이 오롯하고 숙연하게 다가오는 반향) 속에서 짙은 호소력을 갖는다. 음반 마지막에는 그렇다! 우리의 살과 피는 정녕(십자가에 달려야 하거늘)’ & ‘오라, 달콤한 십자가여가 베이스와 두 대의 플루트, 류트와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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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클라리넷 작품들(클라리넷을 위한 최고의 작품들)

Various Artists

 

가을의 서정 클라리넷, 사색적인 음색의 정수를 가려뽑은 음반

클라리넷은 오보에와 플루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가을의 서정을 연상시키는 사색적인 음색만큼은 가을의 서정을 대표하는 음악가 브람스를 떠오르게 할 정도로 결삭은 그윽한 색채를 갖고 있다. 낙소스 레이블에서는 1990년대 이래 최근까지 낙소스에서 발매된 명반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클라리넷 작품들(클라리넷을 위한 최고의 작품들)을 선별했다. 영원을 바라보는 듯한 모차르트의 작품에서부터 클라리넷의 그윽한 색조를 극대화시킨 베버 그리고 고독과 정화의 체화를 담고 있는 브람스와 슈베르트의 작품 등 클라리넷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매력적인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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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플루트 작품들(플루트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

Various Artists

 

시간을 초월한 영감, 정교함과 우아함을 갖춘 플루트의 매혹스런 자태

플루트는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악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천상의 목소리를 닮은 매혹적이고도 정교한 음색은 바흐와 모차르트를 비롯한 작곡가들에게 시간을 초월한 영감을 선사했다. 근대에 이르러 우아하지만 다루기 어려웠던 악기의 단점이 극복되면서 플루트는 클래식 이외 장르에서도 주역을 맡을 만큼 화려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낙소스 레이블에서는 1990년대 이래 최근까지 낙소스에서 발매된 명반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사랑하는 플루트 작품들(플루트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을 선별해 플루트의 정수를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 초심자와 애호가, 전공자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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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오보에 작품들(오보에를 위한 최고의 작품들)

Various Artists

 

여름을 연상시키는 활력과 다채로운 음색, 오보에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음반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보에. 플루트의 금빛 활력이 봄, 클라리넷의 그윽한 음색이 가을의 인상과 닿아있다면 오보에의 싱그러운 활력과 다채롭고 독특한 음색은 여름날 아침의 녹색 인상을 떠오르게 한다. 낙소스 레이블에서는 알비노니와 헨델에서부터 생상스 등에 이르기까지 오보에를 대표하는 작품들의 백미를 낙소스 발매 최고의 음반에서 선별해 한 장의 음반에 담았다. 같은 시리즈로 발매된 플루트(8.578175)와 클라리넷(8.578174)을 위한 최고의 작품들 역시 놓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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