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Alpha, Arcana, Ricercar 신보 (5/10 입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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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05-03 11:59 조회6,430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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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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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46

바흐: 건반(피아노) 협주곡집 (2for1.5)

에프게니 코롤리오프, 안나 비니츠카야, 류프카 하지 게오르기에바(피아노), 캄머아카데미 포츠담

우리 시대 최고의 바흐 스페셜리스트, 에프게니 코롤리오프가 그의 아내, 제자와 함께 연주한 특별한 바흐 앨범! 지적인 통찰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애호가들의 추앙을 받아온 코롤리오프가 알파 레이블의 간판급 피아니스트로 성장한 제자 안나 비니츠카야와 함께 바흐를 들려준다. 듀오 코롤리오프로 함께 연주해온 아내 류프카 하지 게오르기에바도 함께 했다. 코롤리오프와 비니츠카야가 각각 연주하는 협주곡과 세 피아니스트가 번갈아 연주하는 2대의 건반을 위한 협주곡, 동시에 연주하는 3대의 건반을 위한 협주곡 등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 듣는 즐거움이 더욱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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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14

포레: 녹턴

에릭 르 사쥬(피아노)

포레의 실내악 전곡 녹음 프로젝트로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는 에릭 르 사쥬가 다시 한번 포레로 돌아왔다. 포레의 13곡의 녹턴은 시적 아름다움과 더불어 포레의 작곡 기법상의 발전 과정이 모두 담겨 있어 그의 독주 피아노 작품 중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꼽힌다. 르 사쥬는 지극히 섬세한 감수성과 풍부한 뉘앙스를 바탕으로 모든 곡마다 깊고도 아름다운 울림을 만들어낸다.

포레의 내밀하고 복합적인 언어를 완전히 체득한 애정어린 해석”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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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61

슈베르트, 베르발트: 실내악 작품집

슈베르트: 8중주 D803 /베르발트: 7중주 B플랫장조 "그랜드"

아니마 에테르나 브뤼헤

앞서 발매된 초판본에 의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과 8중주로 실내악까지 레퍼토리를 넓힌 아니마 에테르나의 본격적인 실내악 앨범! 요스 판 이머젤의 지휘 아래 시대악기 교향악단으로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아니마 에테르나가 실내악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온전히 실내악으로만 구성한 최초의 음반을 내놓는다. 연주곡은 슈베르트의 실내악 중 장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8중주와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빛나는 베르발트의 7중주. 두 작품이 작곡된 1820년대의 시대 악기로 빼어난 앙상블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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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39

오소서, 어둠이여 - 프랑스 칸타타 작품집

에바 자이시크(메조 소프라노), 르 콩소르, 저스틴 테일러(하프시코드)

2015년 브뤼헤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발표한 두 장의 하프시코드 앨범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저스틴 테일러가 자신의 앙상블 르 콩소르를 선보인다. 보컬에는 2018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 프랑스의 권위있는 있는 음악상 빅투아르 드 라 뮈지크를 수상한 메조 소프라노 에바 자이시크가 참여했다. 연주곡은 르페브르, 몽테클레르, 클레랑보, 쿠르부아의 칸타타. 18세기 프랑스 칸타타의 우아함과 애상적 정조를 빼어나게 되살렸다.

쇼크 드 클라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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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447

더블린 가든 - 아일랜드 전통음악집

안나 베송(플루트), 라이누트 반 메흘렌(테너), 녹테 템포리스

바로크 음악 스페셜리스트 테너로 활약해온 라이누트 반 메흘렌이 자신이 창단한 고음악 앙상블 녹테 템포리스와 함께 내놓은 세번째 독집 앨범. 디아파종 황금상, 쇼크 드 클라시카 등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전작 클레랑보의 프랑스 칸타타에 이어 <더블린 가든>이란 타이틀로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장 롱도의 음악그룹 네버마인드에서 활약 중인 플루티스트 안나 베송이 참여하여 18세기 더블린 상류사회 살롱 음악회의 정취를 향긋하게 되살렸다.

 

 

 

 

Ar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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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59

바흐 인 볼로냐 - 무반주 첼로 모음곡집 (3for2)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 가브리엘리: 무반주 첼로를 위한 리체르카레

마우로 발리(바로크 첼로)

바로크 첼리스트 마우로 발리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흥미로운 컨셉으로 접근한 음반. 바흐보다 30여년 앞서 무반주 첼로곡을 쓴 볼로냐의 작곡가 가브리엘리의 무반주 첼로를 위한 리체르카레를 함께 연주하여 두 작품의 깊은 관련성을 제시한다. 아카데미아 비잔티나의 창립 멤버인 마우로 발리는 30여년간 오로지 고음악과 시대악기에 헌신해온 첼리스트로 그의 해박한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과 주법에 기반한 신선한 바흐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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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13

비버, 슈멜처, 알베르티니: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Special Price)

비버: 바이올린 소나타 5/슈멜처: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소나타 9, 바이올린 소나타 4/알베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외

지란돌 아르모니케

2013년 비버 국제 콩쿠르에서 바이클라인 상을 수상한 앙상블 지란돌 아르모니케가 연주하는 17세기 합스부르크 궁정의 음악. 바이클라인 상은 가장 뛰어난 오스트리아 바로크 음악 연주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란돌 아르모니케는 비버, 슈멜처, 알베르티니, 판돌피, 케를 등 당시 콩쿠르에서 연주했던 곡들을 중심으로 합스부르크 궁정을 수놓았던 현악 소나타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Ricer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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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393

에를바흐: 트리오 소나타 전곡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6곡의 소나타 전곡

프랑스와 주베르-카이예(비올라 다 감바 & 지휘), 라셰롱

마랭 마레의 비올 작품 전곡 레코딩 프로젝트로 고음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랑스와 주베르-카이예가 에를바흐의 트리오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바흐의 고향으로부터 멀지 않은 루돌슈타트의 궁정악장을 지낸 에를바흐는 독일과 프랑스 음악 양식의 융화를 모색했으며 이는 이후 바흐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의 트리오 소나타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다 감바의 악기 구성뿐 아니라 소나타와 모음곡 양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악곡 구성에서도 독일과 프랑스의 음악적 특징이 훌륭히 융화되어 있다.

당당하고도 사랑스러운 톤, 투명하면서도 풍요로운 사운드” - 그라모폰

르 슈와 드 프랑스 뮈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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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396

스카를라티: 실내 칸타타

스케르치 무지칼리, 니콜라스 아흐텐(지휘)

17세기 바로크 음악을 전문적으로 다뤄온 니콜라스 아흐텐의 스케르치 무지칼리가 들려주는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의 실내 칸타타집. 유려한 선율미로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 작품들로 실내 칸타타 양식에 정통했던 스카를라티의 빛나는 재능을 엿볼 수 있다. 니콜라스 아흐텐은 지휘뿐 아니라 바리톤 독창, 테오르보, 트리플 하프, 오르간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앙상블을 리드한다.

다채롭고도 확신에 찬 연주”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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