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Naxos 외 신보(10/10(수)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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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10-04 16:20 조회8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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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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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784

: 해변의 그리들, 비가 모음곡, 하그바르트

야미나 게를(피아노)

 

독일의 인상주의 작곡가라고 평가되고 있는 페르디난트 폴의 피아노 음악의 세계

페르디난트 폴은 독일의 낭만작곡가로서, 특히 자신이 연주했던 피아노를 위해 여러 작품을 남겼다. 그는 대담한 화성과 복잡한 구성을 통해 마치 그림을 그리듯 표현했다. 그래서 독일의 인상주의 작곡가라고 평가되곤 하다. <해변의 그림들, Op. 8>은 이러한 그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작품으로, 바다의 모습과 여러 아기자기한 주제들을 들려준다. <비가 모음곡, Op. 11>은 관현악적인 다양한 음색 표현과 장대한 구성을 가진 걸작이다. <하그바르트. 그리그 주제에 의한 노르딕 랩소디> 또한 독일 후기낭만의 진지하고 상당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다.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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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795

차이콥스키: 피아노를 위한 오페라와 가곡 편곡

율리아 제베루스(피아노)

 

피아노로 듣는 차이콥스키의 가곡과 오페라의 아름답고 극적인 선율

차이콥스키는 교향곡과 협주곡, 실내악 등 기악곡이 자주 연주되지만, 그는 상당한 수의 가곡과 오페라도 남겼다. 뛰어난 선율 작곡가로서 그의 가곡은 아름다운 선율과 낭만적 비애를 담고 있으며, 오페라 또한 19세기의 비극적인 정서를 극적인 선율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이 음반은 차이콥스키의 가곡과 오페라를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한 것으로, 그의 음악적인 환상을 더욱 순수하게 들려준다. 이와 함께 독일 작곡가인 찰스 보스와 칼 프륄링의 차이콥스키 주제에 의한 환상곡은 당시 작곡가들이 느꼈던 차이콥스키에 대한 애틋한 감상문이다.

[세계 최초 녹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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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818

자베리: ‘영웅발라드 4~9

압신 자베리(피아노)

 

풍부한 악상과 폭넓은 음악적 효과, 다양한 인간적 감수성의 조화

압신 자베리는 카타르 출신의 이란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그의 음악은 페르시아 스타일의 선율과 유럽의 낭만적인 풍부한 화음, 과감한 현대성이 결합되어있다. 그래서 이국적이면서도 클래식 음악 애호가에게도 낯설지 않은 감성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져 있다. ‘영웅이라는 타이틀로 묶여있는 아홉 개의 발라드는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큼 악상이 풍부하며, 폭넓은 음악적 효과로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인간적 감수성으로 마음 깊이 전해오는 감동이 있다. 이 음반에는 이 중 4번부터 9번까지 수록되었다.

[세계 최초 녹음]

 

 

Nax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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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카스테레데 : 플루트를 위한 작품 1

코부스 뒤 트와(플루트)

 

휴가지에서 고즈넉한 한 때 파란 하늘 속에서 피어오르는 악흥의 인상

전통과 현대의 공존 속에서 꿈틀거리는 영감, 파리(프랑스)가 오늘날까지도 예술의 요람으로 남아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신고전주의와 프랑스 6인조의 전통을 기반으로 재즈, 라틴 아메리카 음악, , 록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의 작곡가 자크 카스테레데의 작품 세계는 그야말로 파리의 영감이 체화되었다 할 수 있겠다. 장 밥티스트-카미유 코로의 그림을 소리로 묘사한 코로에 의한 악흥의 순간 3을 비롯해 하늘’, ‘(플루트와 기타를 위한) 4월의 소나티네’,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5월의 소나티네’, ‘휴가에서의 플루트에는 휴가지에서 고즈넉한 한 때 파란 하늘 속에서 피어오르는 악흥의 인상이 담겨 있다. 풀랑을 연상시키는 변화무쌍한 색감, 한결같은 선명도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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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 ‘두 번째 그랜드 피아노 협주곡’ & ‘콘체르티노’ & ‘오베르의 오페라 <석공>의 주제에 의한 론디노

로즈마리 턱(피아노),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연주), 리차드 보닝(지휘)

 

베토벤의 황제를 향한 헌사, 체르니판 황제의 화려한 부활

베토벤과 리스트의 이름보다 한 발자국 뒤에 자리하고 있지만, 체르니는 작곡가이자 피아노 비르투오소로 당대에 명성을 얻었다. 오늘날 피아노 교본으로 알려진 그의 이름은 생전의 명성과 능력의 산물인바 낙소스 레이블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체르니의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는 봉인되어 있던 작곡가의 진면모를 세상 밖으로 드러내는 귀중한 여정이라 할 수 있겠다. 오베르의 오페라 <석공>의 한 대목에서 따온 론디노의 매혹적인 색채와 ‘C장조 콘체르티노’(Op.210/213 /MS Op.197)의 악흥 그리고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황제를 향한 헌사가 담긴 체르니판 황제’ - ‘두 번째 그랜드 피아노협주곡의 화려한 부활. 로즈마리 턱의 진중한 터치와 리처드 보닝이 이끄는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의 자유롭고 산뜻한 연주의 조합은 작곡가의 빛나는 영감을 닮았다.

[전곡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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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곡으로 조명하는 바흐 음악의 위대한 순간들 2

소니아 루빈스키(피아노)

 

한층 정교해진 기하학적 묘미, 노래하듯 흘러가는 음의 향연

노래하듯 유영하는 기하학적 선율, 무곡으로 갈무리한 바흐 음악을 통해 바흐 음악의 위대한 순간들을 조명한 1(8.574026)에 이어 브라질 출신의 피아니스트 소니아 루빈스키는 <클라비어 연습곡 2> 프랑스 양식의 서곡을 주축으로 영국 모음곡’, ‘파르티타에서 발췌한 작품을 더해 총 17곡으로 구성된 ‘(음반의 원제) 위대한 연속(부속)’을 이어간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과 구조미, 한층 정교해진 기하학적 묘미와 노래하듯 흘러가는 음의 향연. 전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선율미에 더해 바흐가 작곡한 무곡의 다양한 스타일과 분위기를 느끼는 순간은 몇 번을 들어도 새로울 정도로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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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레거 : ‘바흐 주제에 의한 변주와 푸가’(아이라 레빈 편곡 버전, 2015) & ‘아놀드 뵈클린에 의한 4개의 음시’ & ‘오 사람들이여, 그대들의 큰 죄를 슬퍼하라(BWV.622)’(막스 레거 편곡 버전, 1915)

크라우디나 슐제 브로니위즈카(바이올린), 브란덴부르크 주립 오케스트라(연주), 아이라 레빈(지휘)

 

주제와 상징을 증폭시키는 음의 힘

평소 그냥 흘려버렸던 음악이나 글이 영화 한 장면 속에 등장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다. 대상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해제또는 역주의 의미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바흐 음악에 대한 일종의 해제라 할 수 있는 막스 레거의 탐구, 바흐와 막스 레거의 뒤를 잇는 아이라 레빈의 새로운 시도에 이르기까지 음반에는 주제가 갖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놀드 뵈클린의 그림 4(<바이올린을 켜는 은둔자>, <파도 타기>, <망자의 섬>, <바쿠스 축제>)을 배경으로 작곡된 대작 아놀드 뵈클린에 의한 4개의 음시는 주제와 상징을 증폭시키는 음의 힘을 실감하기에 부족함 없다. 강력 추천한다.

* ‘바흐 주제에 의한 변주와 푸가(아이라 레빈 편곡 버전)’(1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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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기타 작품 3

군터 헤르비히(기타)

 

망망대해 아련한 서정을 담은 시적 인상

클래식 기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뉴질랜드 기타 음악의 숨겨진 매력을 찾는 세 번째 여정이 담긴 음반이다. 라벨과 드뷔시를 연상시키는 세밀하고 화려한 인상주의 색채로 뉴질랜드 풍광을 표현한 브루노 페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기타로 표현한 바다의 교향시라고 할 만한 초기작 바다 모음곡’, 나비가 노니는 오아쿠라의 정원 풍경을 담은 오아쿠라의 벨소리’, 브루노 페인에 의해 재탄생한 마오리족의 전통 - 앨범의 백미 ‘4개의 마오리족 민요는 망망대해 아련한 서정으로 수놓은 시적 인상으로 가득 차 있다.

* ‘4개의 마오리족 민요’(6-9번 트랙), ‘오아쿠라의 벨소리’(10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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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 1 & 2’, ‘론도’(WOo. 6)

보리스 길트부르크(피아노),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연주), 바실리 페트렌코(지휘)

 

뛰어난 균형감과 산뜻한 재치로 빚는 베토벤의 위풍당당한 영감

쇼스타코비치 작품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보리스 킬트버그와 바실리 페트렌코, 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선보인 두 사람의 첫 번째 만남(8.573666)은 쇼스타코비치에 대한 각자의 진중한 접근이 조화를 이룬 군더더기 없는 연주로 주목 받았다. 이제 그들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을 통해 전작의 반향을 뛰어넘는 빼어난 균형감과 산뜻한 재치로 위풍당당한 영감을 조탁한다. 길트버그의 세밀하면서도 정갈한 터치와 페트렌코가 이끄는 로열 리버풀 오케스트라의 입체적이고도 다채로운 반향의 어울림은 작품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기발한 인상을 배가하며, 길트버그의 카덴차가 담긴 론도’(WOo. 6)는 음반의 재기발랄한 여운을 훌륭하게 갈무리한다. 놓칠 수 없는 연주자들의 놓칠 수 없는 두 번째 만남!

 

 

Ond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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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십자가의 길 / 패르트: 솔페지오, 숨마, 두 명의 기도자, 석고 상자를 지닌 여인

칼레 란달루(피아노),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실내합창단, 카스파르스 푸트닌시(지휘)

 

구도하는 피아니스트, 리스트 말년의 모습을 담은 합창 음악의 신기원

프란츠 리스트는 젊은 시절 최고의 음악 스타였지만, 가는 곳마다 염문을 뿌리고 귀족 부인과 애정을 나누었던 난봉꾼이었다. 그런데 말년에는 기독교에 귀의하여 수도사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 여러 종교 작품을 남겼다. 피아노와 합창을 위한 <십자가의 길>은 그중 하나로, 예수가 십자가를 지는 시점부터 무덤에 안장되기까지 열네 개의 장면을 그린다. 장면을 묘사하는 극적인 피아노와 종교적 엄숙함을 표현하는 합창의 결합은 대단히 독특한 음악적 환상을 보여준다. 패르트의 아카펠라 합창곡들은 동유럽 정교회의 깊은 종교적 신비로 큰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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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리우스: 쿨레르보

요한나 루사넨(소프라노), 빌레 루사넨(바리톤), 에스토니아 국립 남성합창단, 폴리텍 합창단,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한누 린투(지휘)

 

합창 교향곡이라고 불리는 시벨리우스의 초대형 걸작

시벨리우스는 핀란드의 민족주의 작곡가로서, 핀란드와 그 신화를 노래하는 작품들을 다수 작곡했다. 그중 시벨리우스가 27세에 작곡한 독창과 합창, 관현악을 위한 <쿨레르보, Op. 7>은 핀란드의 옛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작품으로서, 그의 가장 규모가 큰 걸작 중 하나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과감한 극적 표현, 핀란드의 광활한 대지가 연상되는 호탕한 사운드 등 이 곡에서 시벨리우스의 음악적 언어가 이미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최고의 시벨리우스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한누 린투는 이 작품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연주를 들려준다.

 

 

Resonus Class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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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시인의 사랑, 열두 개의 케르너 가곡, 다섯 개의 가곡 Op. 40

사이먼 월피쉬(바리톤), 에드워드 러쉬턴(피아노)

 

사랑과 죽음을 노래한 슈만 가곡의 심장

바리톤 가수인 사이먼 월피쉬는 에미 데스틴 재단,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 ‘영 싱어 오브 프레미스등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성악가이다. 그는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가곡과 오페라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에드워드 러쉬턴은 전문 반주자로서 루체른 음대에서 피아노 반주를 가르치고 있다. 이 두 정상급 연주자는 슈만의 대표적인 가곡 <시인의 사랑>과 숨겨진 명곡 <케르너 가곡> 등을 연주했다. 월피쉬의 음성은 음향이 풍부하고 인간적인 표현이 돋보이며, 러쉬턴의 반주는 작품의 정서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Solo Mu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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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12

로베르트 슈만: 나비, 소나타 2/ 클라라 슈만: 소나타 G단조, 세 개의 로망스

마르가리타 회헨리더(피아노)

 

반드시 기억해야 할 클라라 슈만의 대표 피아노곡과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음악

피아니스트 마르가리타 회헨리더는 레온 플라이셔의 제자이며, 1991년 부소니 콩쿠르 1등상을 받았다. 현재 뮌헨 음대의 교수이다. 이 음반은 수만 부부의 피아노 작품을 수록했다. 클라라 슈만은 어린 나이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자주 연주되는 명곡 <세 개의 로망스, Op. 11>은 낭만적 감수성이 충만하며, <피아노 소나타 G단조>는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슈만의 <나비, Op. 2>는 성격 소곡의 극치를 보여주며, <소나타 2, Op. 22>는 슈만 피아노 음악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회헨리더의 섬세하면서도 강력한 타건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Steinway & 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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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민요에 의한 다섯 개의 작품, 환상소곡

브라이언 손튼(첼로), 스펜서 마이어(피아노)

 

슈만이 사랑 이야기를 속삭이는 듯 인간미가 살아 숨쉬는 연주

첼리스트 브라이언 손튼은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로서, 학생 지도와 연주를 병행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스펜서 마이어는 보스턴의 바드 컬리지 음악학교 교수로, 독주자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두 정상급 연주자들이 연주한 슈만의 작품들은 자주 연주되는 작품이지만, 완벽한 호흡과 진정성 있는 표현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느껴질 정도로 신선한 감흥을 준다. 살아 숨쉬는 듯한 첼로의 프레이징과 따뜻하게 공명하는 피아노의 음향은 슈만이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속삭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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