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Klassik 외 신보 (12/5 입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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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11-08 17:36 조회79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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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KLAS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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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

얀손스가 들려주는 가장 진일보한 쇼스타코비치

 

마리스 얀손스는 지금까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0번을 공식적으로 총 2장을 남겼는데 모두 상당한 호평을 받은 음반들이었다. 앞선 필라델피아, 콘세르트허바우의 음반에서 보여주었던 유려한 아름다움과는 다소 궤를 달리하는 음반이 등장했다. 20103월 헤르쿨레스 잘에서 녹음한 실황으로 이전보다 훨씬 확장된 스케일과 날카로운 공격성이 돋보이는 명연으로 포효하는 금관, 단호하게 찍어내리는 타악군의 구사가 작품에 실린 추상같은 메세지를 가감없이 드러낸다. 얀손스의 가장 진일보한 쇼스타코비치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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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오페라 합창곡집

이반 레푸치칙, 지휘 /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 / 뮌헨 방송 교향악단

 

이 시대 최고의 오페라 합창 음반

크로아티아 출신의 신예 지휘자 이반 레푸치칙은 현재 바이에른 방송의 후원을 받는 뮌헨 방송 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현재 BR클래식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유명 오페라 전곡 녹음을 성공리에 진행 중이다. 동명의 유명 오페라 합창 편집앨범은 DG에서 발매한 시노폴리의 음반이 오랜 세월동안 베스트셀링 음반으로 자리잡아왔지만 이제는 그 자리를 넘겨주어야 할 때가 왔다. 오페라 전문 지휘자로서의 균형감각과 다이내믹,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상성이 맞아떨어진 이 시대 최고의 오페라 합창 음반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SI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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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3

마리스 얀손스, 지휘 /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리스 얀손스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말러 녹음들은 초기 얀손스의 말러관에 대해 추적해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이번 3번은 2001824일 오슬로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녹음으로 얀손스가 남긴 총 3종의 3번 녹음 중 첫 번째에 해당되는 음반이다. 좀 더 스케일이 커지고 유장해진 최근의 녹음들과 달리 이번 음반은 얼음성 같이 차갑게 조형된 구조, 쾌적한 템포에서 느껴지는 유려함이 매력적인 음반이다. 오늘날 얀손스가 최고의 말러 스페셜리스트로 부각됐는지를 알게해주는 매우 소중한 자료이다.

 

 

 

 

 

 

Acc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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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너 : 장송 음악 작품집(레퀴엠 등)

요한나 빙켈(소프라노), 조피 하름젠(알토), 미카엘 페이파르(테너), 루드비히 미텔함머(바리톤), 리아스 실내 합창단(합창), 베를린 고음악아카데미(연주), 우카슈 보로뷔츠(지휘)

 

죽음을 대하는 브루크너의 시선 & 천상의 빛을 머금은 신비로운 반향

교향곡과 종교 음악을 통해 브루크너가 일생에 걸쳐 쌓아올린 천상의 탑’, 그 첫걸음은 1849년 친구인 프란츠 자일러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한 <레퀴엠>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 음반은 천상의 영광’(<테데움>)에 이르는 브루크너 종교 음악의 노정을 장송음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신의 자비를 닮은 베네딕투스의 온기, 천상의 빛을 머금은 신비로운 반향 속에서 떠오르는 죽음의 이미지는 공포라기보다 삶과 (죽음이)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신의 섭리처럼 평온한인상으로 다가온다.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는 <이퀼리스> 2곡과 <부고>, <구원>은 음반의 가치를 높인다. ‘메멘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말이 떠오르는 음반. 강력 추천한다.

 

* ‘이퀄리스’(12& 14번 트랙), ‘부고’(18번 트랙), ‘구원’(20번 트랙), 세계 최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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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BWV. 248)

도로시 밀즈(소프라노), 엘비라 빌(알토), 패트릭 그랄(복음사가), 마르쿠스 쇤페르(테너), 클라우스 헤게르(베이스),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합창),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연주), 고톨트 슈바르츠(칸토르·지휘)

 

그리스도 탄생 당시를 재현한 듯한 담백하고 온화한 반향이 일으키는 아우라

‘S.D.G(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라는 문구가 보여주듯 바흐는 음악을 통해 신의 한수로 이루어진 세상의 원리를 궁구하고, 이를 구현하는데 일생을 바쳤다. ‘세상의 조화가 담긴 그의 작품 세계 중에서도 종교 음악 특히, ‘메시아와 직접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수난곡크리스마스그리고 부활절은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1734년 크리스마스를 위해 작곡된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규모와 구성 등 바흐가 작곡한 나머지 2곡의 오라토리오를 능가하는 대작이다. 본 음반은 201812월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 실황을 담고 있다. 바흐 시대 공간, 그리스도 탄생 당시를 재현한 듯한 담백하고 온화한 반향이 일으키는 아우라’. 바흐 당시 분위기는 물론 작품 속에 담긴 바흐의 정신세계까지도 닿을 수 있는 귀중한 성과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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