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Sony 새음반 (1/19 (월) 마감, 1/21 (수) 입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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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26-01-16 17:57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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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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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e Veux

줄리 푸치스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줄리 푸치스(Julie Fuchs)가 소니 클래시컬을 통해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 Je te veux는 에릭 사티를 중심으로 20세기 초 벨 에포크 시대 파리의 음악적 정수를 담아낸 작품이다. 네 명의 명연주자들과 함께, 사티의 가장 아름다운 선율은 물론 샤브리에, 샤미나드, 브뤼앙, 풀랑크 등 한동안 잊혀졌던 희귀 레퍼토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장난기와 판타지, 멜랑콜리와 자유에 대한 찬가가 어우러진 이 앨범은 캐바레 송, 슬로 왈츠, 보컬리제, 듀엣 등 다채로운 형식을 통해 보헤미안적이고 예술적인 파리를 만화경처럼 펼쳐 보이며, 줄리 푹스 특유의 섬세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또 하나의 벨 에포크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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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교향곡 7'미완성' & 4'비극적'

파보 예르비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세계적 지휘자 파보 예르비와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이 선보이는 슈베르트: 교향곡 전집의 제1. 2023년 그라모폰 올해의 오케스트라’, 2024년 클래식 에코 어워드 수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두 주역은, 19세기 낭만주의의 문을 연 슈베르트의 교향 세계를 21세기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한다.

본 음반에는 가장 사랑받는 교향곡 제7미완성과 제4비극적이 수록되어 있으며, 고전주의적 형식미와 극적인 감정 표현이 교차하는 슈베르트 음악의 혁신성과 전진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파보 예르비 특유의 명확한 구조감과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의 치밀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결합된, 슈베르트 해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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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8899581 (LP), 19658899582 (CD)

Colors of Bach

엘드뵤르그 헴싱 & 노르웨이 현악 5중주단

 

바이올리니스트 엘드뵤르그 헴싱(Eldbjørg Hemsing)이 선보이는 Colors of Bach는 정교하고 창의적인 편곡을 통해 바흐 음악의 본질과 무한한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한 앨범이다. 팀 알호프, 얀 페터 클로프펠, 야르코 리히마키의 편곡으로 바흐의 명곡 20곡이 재구성되며, 원곡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확장과 재해석, 재구축의 미학을 구현한다.

G선상의 아리아,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파르티타 제3등 친숙한 작품들은 새로운 화성과 악기 편성을 통해 신선한 감정의 차원을 열어 보이고, 그녀의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바흐 음악의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유희적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쁨과 희망, 그리고 색채로 가득한 이 앨범은 고전과 현대를 잇는 감각적인 바흐 헌정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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