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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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05-06-15 18:19 조회8,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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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STR 33470

모차르트: 레퀴엠(현악 사중주 편곡), 피아노 협주곡 20번(피아노 5중주 편곡)

라우라 알비니(포르테피아노), 아글라이아 사중주단


<실내악으로 편성한 레퀴엠과 피아노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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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릴리 크라우스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집!


이 연주는 1956년 모차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불란서의 명프로듀서인 샤를랑이 손수 만든 마이크로 그녀의 모차르트 소나타 전집을 녹음했다고 합니다.


크라우스의 나이 51세때의 녹음이고 이미 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걸작입니다.


★ 가격이 4장에!☞ 27,700원! 헉,,,,


★소장욕구를 배가시키는 4CD BOX S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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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담은 북클릿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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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An die Musik 음악에

Dietrich Fischer-Dieskau 피셔 디스카우 베스트 컴필레이션! 2CD +1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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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위. Alpha 042 바흐, 파헬벨, 버드, 깁슨, : 판타지아, 토카 등 / 하프시코드: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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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ATMCD 1218 (2for1) 베토벤 첼로소나타 전곡, 첼로: 안토니오 야니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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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야곱 클라인: 6개의 첼로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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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BUXTEHUDE: 7 Sonatas, BuxWV 252-258


John Holloway, violin / Jaap ter Linden, viola da gamba / Lars Ulrik Mortensen, harpsichord


‘이 작품들에 대한 더 뛰어난 레코딩을 상상하기 힘들다’(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 ‘독일 음악의 아버지’ 하인리히 쉬츠보다 반세기 나중에, JS 바흐보다는 반세기 앞서 태어났던 디트리히 북스테후데는 이들 바로크 개신교음악의 선구자와 최고의 거장의 사이를 자연스레 연결시켜주었던 독일음악사의 중요한 이름이다. 북스테후데는 일곱 개의 소나타 Op.1을 통해 서정적인 섬세함이나 슬픔, 그리고 드라마틱한 감정들을 능수능란하게 표현해내는 풍부한 음악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할러웨이, 린덴, 모르텐센이라는 황금멤버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음반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수입사 음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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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HMC 901847 로시니 : 눈물 세레나타, 4중주,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오, 4중주 소나타 연주



: 익스플로레이션 앙상블, 로엘 디엘티엔스(지휘)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끼는 작곡가중의 한명이었던 로시니의 실내악 음악중, 가장 아름답고 감미롭다는 Une larme를 하모니아 문디에서 선보이고 있다. 흔히 롯시니 하면 오페라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본 음반은 롯시니의 실내악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여실히 드러내는 응반이 될 것이다. 눈물의 뜻을 담고 있는 ‘Une larme는 제목 그대로 감수성 어린 멜로디를 들려 주고 있다. 최고의 앙상블과 연주자들이 최고의 작품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것 자체가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음반이다 . (수입사 음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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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DOM 291013 비오티 바이올린협주곡 제 22번, 23번 바이올린: 롤라 보베스코, 연주: 쿠르트 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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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슈타커의 하이든 첼로 협주곡 1,2번


하이든 첼로 협주곡에 이정표를 세운 슈타커의 연주. 그의 연주에 대하여 언론은 ‘하이든이 꿈꾸었던 그러나 존재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바로 그 첼리스트’ 라고 극찬을 하였다.


슈타커 첼로 연주의 특징은 엄격한 균형감을 바탕으로 고도의 테크닉과 치밀한 논리로 만들어내는 절대미이다.


92년도 녹음으로 슈타커가 최고조의 완숙한 기량을 지니고 있을 때의 기록으로 ‘첼리스트의 왕’이라는 명성을 새삼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 작품이 지닌 아름다움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상의 연주로 손꼽히는 명반이다. (수입사 음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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