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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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12-31 20:34 조회6,43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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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테오도라키스-그리스인 조르바발레음악(테오도라키스 지휘) CNLR1125


 


니코스 카잔차키스와 테오도라키스는 과연 짐작이나 했을까요


2011년 한국에 작은 음반가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조르바에 열광하고 감동받게되는 이런 일들을


정말 엄청난 인기로 금년 모든 음반 순위를 제치고 12월1위 뿐만아니라 2011년 음반순위도 1위를 차지했네요


책으로, 영화로, 발레로,또 음악으로 받는 감동은 역시나 크고 위대한 듯 합니다.


 






2위. Sergei Nakar
iakov - Carmen Fantasie 카르멘 환타지


 


그가 구사하는 트럼펫 연주는 그야말로 경의였다.


처음에는 보는 나의 눈을 의심하게 하다가


환상의 경험으로 이끌고 결국에는 눈을 감은 채


취하게 하고야 말았다.


그것은 내가 경험한 최고의 나팔소리였다.


-박종호의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3권 중-


 


연말과 너무 잘 어울리는 트럼펫 소리가 12월2위를 수 놓았습니다


공평하기로 소문난 신의 실수일지도 모르는 외모와 연주의 주인공!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의 카르멘 환타지


 


 


1. Gamen Fantasie - Franz Wazman / Georges Bizet


2. Concert Piece No.2 - Willi Brandt


3. Variations On A Tyolean Song - Jean-Baptiste Arban


4. Spanish Dance From The Opera La Vida Breve - Manuel De Falla


5. Lecygne From Le Carnaval Des Animaux - Camille Saint-Saens


6. Variations On A Theme From Bellini's Norma - Jean-Baptiste Arban


7. Caprice OP.1 No.17 - Nicolo Paganini


8. Valse-Scherzo OP.34 - Peter Ilyich Tchakovsky


9. Le Revil - Gabriel Faure


10. Zigeunerweisen OP.20, 1 - Pable De Sarasate


11. Moto Perpetuo OP.11 - Nicolo PaganiniNICOLO PAGANINI)


 


 








3위. 아르스 멜랑콜리에 - 바이스: 류트 작품집 ★★★★★ 강력추천 (GCDC80102)연주: 호세 미구엘 모레노(기타)


 


콩나물 다듬으며 듣는 소박하지만 품격있는 바이스의 류트 작품집

선이 명료하고 간결하면서도 소박한 인간적인 작풍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들려오는 음질에 호세 미겔 모레노의 정성스런 연주로 레코딩된 바이스 류트 작품집!

실장님이 콩나물 다듬으며 들으신다는 이 음반은 풍월당에 진정한 베스트 음반입니다.

모 고객님께서는 심지어 이 음반을 듣기 위해 먼저 기꺼이 콩나물을 사는 신성한 의식을 치루어야 할 것 같다고

말씀 하실 정도로 이제는 콩나물과도,(?) 풍월당과도 뗄 수 없는 음반입니다.


 













4위. 내가사랑하는 바흐ALES CD 5013 니콜라예바 연주하는 내가 사랑하는 바흐 1 집


Recorded in April 1982 at lmaichi Public Hall. Japan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자신의 라이브러리에 LP 한 장쯤은 소장하고 있는 유명한 녹음이지요~

주로 널리 알려진 오르간 작품과 성악, 솔로 바이올린, 플루트 소나타를 피아노로 편곡한 작품들을 연주한 음반입니다.

니콜라예바의 묵직하면서도 온화한 표정의 타건은 바흐해석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바흐 음반이 4위입니다.


 


- 수록곡-


 


1.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 565


2. 예수는 인간 소망의 기쁨되시니


3.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BWV 645


4. 작은 푸가


5. 어서 오소서 이방인의 구세주여, BWV 659


6. 샤콘느 BWV 1004


7.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짖나니, BWV 639


8. 시칠리아노 G단조, BWV 1031

















5위. 넵타임
Classical Naptime For Tots -어린아이들의 낮잠 (CD80709)


바흐:골드베르그 변주곡-시몬 디너스테인(피아노),사티:짐노페디1번-레너드 슬래트킨(지휘),세인트 루이스 심포니-바흐 평균율 클라이버 제 1권중 ‘C장조 전주곡’-존 오코너, 드뷔시:꿈-욜란다 콘도나시프(하프)등


 


풍월지기들 사이에서는 독버섯 음반으로 불리우는 이 음반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서야 모음집을 추천 해 드리지 않는 실장님의 애정과

풍월당 고객들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된 이 음반이 연말에도 꾸준히 선물로, 그리고 소장용으로 판매되어

5위를 차치하였습니다.


 










6위. Albeniz,Domeniconi etc:Mediterraneo/Milos (DG7734)알베니즈 외/밀로쉬


 


몇일 전에 용재 오닐이 매장을 방문 해 요즘 가장 인기있는 연주자가 누구냐고 묻기에


밀로쉬의 인기를 말씀드렸더니 역시나 하시며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연주도 좋고 수록곡도 많은 분들이 흡족 해 하실만한 곡들이 들어있습니다.


DVD까지 포함되어 있어 연말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매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기타리스트 밀로쉬의 데뷔 음반이 6위를 차지하며 계속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7위. 쇼팽: 에튀드 전곡 (op.10 & 25) 마우리치오 폴리니(피아노)SBT 1473


아직 이 음반이 없으시다면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잘하는 것, 정말 좋은 것 이상의 무언가가 느껴지는 귀한 레코딩입니다.

폴리니 특유의 수정 같이 투명한 피아니즘과 완벽한 테크닉

거기에 스무 살 무렵 젊은 날의 청년 폴리니의 연주가 빚어낸 선물같은 음반입니다.


 


 










8위. 피셔 디스카우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4151872


겨울이라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찾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많은 신보들을 뒤로하고 풍월당을 찾는 고객들의 선택은 단연 제럴드무어의 반주에


피셔 디스카우가 노래한 겨울나그네에 집중되었습니다.


12월31일 올해의 마지막 날! 지금 풍월당에는 커피의 은은한 향과 함께 이 음반이 흐르고 있답니다.



창밖에 눈만 내린다면 완벽할 것 같네요^^


피셔 디스카우의 겨울 나그네가 8위


 








9위. 드림스
Dreams (MSCD5009)연주: 오펠리 가이야르(Vc.)티모시 레드먼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펠리 가이야르의 이름은 새해에도 아마 계속 기억될 것 같습니다.


추억에 슬슬 잠기며 행복해지기 쉬운 첼로 소품집 Dreams는 어느 한 트랙 버릴것이 없는 충실한 음반입니다.


킬링트랙 한 두 가지를 제외하면 별 볼일 없는 그런 심심한 음반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말씀드려도 좋을것입니다. 


이런 꽉 찬 만족감은 듣는 이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10위. 아서피들러와 보스톤
팝스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훔퍼딩크 (Engelbert Humperdinck)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 피들러 (Arthur Fiedler) 보스톤 팝스 오케스트라 (Boston Pops Orchestra)


유쾌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 할 스탠다드 캐롤과 팝,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훔페르딩크, 모차르트!

아서 피들러가 이끄는 95인조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듣는 팝스 크리스마스 파티! 최고의 크리스마스 시즌 음악입니다.
매장에 틀어놓으면 일하는 풍월지기들도 덩달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흥겨워지는
아서 피들러의 크리스마스 음반이 10위입니다.많은 분들이 선물로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의 배경음악으로 구매 해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라는 것은 이런것이지..' 라는 것을 음악으로 보여주는 즐거운 음반입니다.
 


 




여기서 잠깐!!


 


풍월당 토요일에는 풍월당을 아름답게 빛내주는 두 분의 훈훈한 아르바이트 청년이 있습니다.


(한 분은 직장인이시고 한 분은 성악을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2012년 복 많이 받으시고 음악과 함께 행복한 새해  맞이 하시라고



음악이 좋아 풍월당에서의 시간들이 행복하다는 두 청년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음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고자 합니다^^


 






청년A군이 추천합니다.


연말에 이어 신년까지! 들으면 환타지로 이끌어주는 음반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 한정반 [2CD][Experience Edition]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 래틀 (Simon Rattle)


 


 






청년B씨가 추천합니다.


2011년 가장 아름다웠던 신보






[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1, 2번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환상곡 D.934 [2CD]


트리오 달리가 연주하는 담담한 듯 하면서도 깊은 애수를 간직한 이들의 유려한 하모니는 생동감 넘치는 빠른 악장은 물론이고, 트리오 2번의 유명한 <안단테 콘 모토>의 처연함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의 청정무구한 선율미를 너무도 신선한 감동으로 이끌어줍니다.

 
★ 텔레라마 ffff 만점, 클래시카 ★★★★, 디아파종 ★★★★★ 만점, 코부즈 선정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wildtree님의 댓글

wildtree 작성일

[슈베르트 : 피아노 삼중주 1, 2번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 환상곡 D.934 부탁합니다.

gus7rhdwn님의 댓글

gus7rhdwn 작성일

6 , 7위 음반이요

aodaaom님의 댓글

aodaaom 작성일

10위 1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