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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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2-01 16:19 조회6,67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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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마이클 래빈 (The Early Years) & 오시 레나디 초기 녹음

파가니니: 11곡의 무반주 카프리스, 드보르작: 슬라브 춤곡 2번, 비에냐프스키: 카프리스, 비제-사라사테:

카르멘 환상곡 크라이슬러: 사냥, 노바체크: 무궁동, 파가니니: 무궁동,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등을 연주합니다.

초기 레코딩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음반입니다.매장에 이 음반을 틀어놓으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말 잘하거든요~

그리고 이어지는 안타까움은 금할 길이 없네요~

조금 더 우리곁에 오래 머물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말이죠


 


 


 


 


 


 




2위.요재프 수크 Josef Suk : Early Recordings

아련하게.. 그러나 진지하게

따뜻하게... 더욱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

2011년 7월에 요제프 수크가 우리 곁을 떠나 가슴에 남았습니다.

잊고 지내던 그의 녹음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이 음반은 1950년 중반에서 1960년 중반에 걸쳐 녹음한 그의 초기 LP 녹음이 최초로

CD화 된 정말 반가운 음반입니다.

50년대 모노 녹음은 이처럼 따뜻합니다.

드보르작의 작품 또한 도전적이지 않고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들지요.

2012년 요제프 수크가 연주하는 드보르작 4개의 로맨틱한 소품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를 떠나보낸 2011년을 기억하며, 아파하며

그와 함께하는 2012년의 그의 음악은 더욱 소중합니다.

특별히 드뷔시의 달빛을 바이올린으로 듣는 느낌이란 특별하고도 신비 합니다.


 


 


 


 


 


 




3위.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하스킬,그뤼미오 Mozart/Violin Sonatas #21,24,26: Haskil,Grumiaux

아르투르 그뤼미오와 클라라 하스킬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입니다.

특히 KV304 2악장은 돌 위에 앉은 작은 꽃잎처럼 잔잔하게 슬프기만 합니다.

지금 풍월당에 흐르는 음악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으며 받을 것 이 분명해 보이는 이 아름답지만 가슴시린 선율을 함께 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풍월당에 흐르는 음악에서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ungwoldang.kr/board_nowmusic/content.aspx?b_UniqueID=307&tname=board_nowmusic


 


 


 


 


 


 




4위.글렌굴드 희귀 라이브 레코딩 Glenn Gould: In Concerto 1951-1960

바흐를 듣는 새로운 방법을 세계인에게 선물한 특별한 피아니스트입니다.

나는 괴짜가 아니다 라고 천명한 바 있는 굴드 이지만

괴짜든 괴짜가 아니든 피아노 역사에 정말이지 중요한 연주자중 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1951년부터 1960년까지 글렌 굴드의 희귀 라이브 레코딩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음반입니다.

다소 매너리즘적으로 평가되는 다른 음반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싱싱한 활력이 느껴지는 라이브 레코딩이라서

더 특별한 느낌입니다.

(대부분 최초로 공개되는 음원을 포함) 가격도 착한 6장의CD가 25,000원!


 


 


 


 


 


 




5위.용재 오닐 기도

풍월당을 자주 찾는 뮤지션입니다 (이번 설에도 풍월당을 찾아주셨다죠^^)

용재오닐의 기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매장에 흐르는 이 음반을 듣고 구매 해 가신 어떤 고객님의 말이 가슴에 남습니다.

“왜 아름다운 것은 이토록 슬픈 것 일까요 ... “

남다른 슬픔의 비올라 선율이 아름다운 선곡과 함께 독보적으로 가슴 시리게 와 닿는 음반인 용재오닐의 기도


 


 


 


 


 


 




6위.첼로소품집 AHarmonies Du Soir(저녁의선율)/Werner Thomas

낭만적인 첼로예술의 극치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을 비롯 첼로 특유의 가슴을 저미는 저음을 유감없이 뿜어내며

차분한 보잉으로 서정적인 소품들을 온화하게 되살리는 토마스 베르너의 연주가 일품입니다.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를 들으시면서 아 이 멜로디~!하고 반가워 하실 선곡과

완벽하게 아름다운 베르너의 연주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7위.밤의 음악Lencses(Oboe) & Herbert(Harp)/Night Music (밤의 음악)

쾨클렝:티에르의 휴식, 농장에서/포레:소품, 시칠리아노,즉흥곡/피에르네:세레나데/ 사티:짐노페티1-3, 그노시엔 1-3 * Lajos Lencses(ob), G.에베르(hp)

맑고 투명하면서 리드의 숨소리가 촉촉히 스며드는 오보에의 소리와 평화와 환상의 극치를 표현한 쾨클렝의 무반주 오보에를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새벽이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사티의 짐노페디를 하프로 듣는 즐거움도 놓치지 마세요

이 음반은 특별히 깊은밤, 혹은 찾아오는 새벽에 더욱 좋습니다.


 


 


 


 


 


 




8위.Simon Dent(ob)/The Greatest Oboe Concertos사이먼 덴트 최고의 오보에 협주곡

마음을 움직이고 다독이는 오보에만의 신비한 음색은 덴트가 연주해 더욱 특별한 색채를 갖게 되었습니다.

산뜻한 기교와 청명한 음색으로 음악을 쾌적하게 다듬어가는 오보이스트 덴트의 멋진 연주를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음반 전체에 찰랑거리는 싱그러운 노래가 매력적인 음반이거든요~

치마로자의 첫 악장 서주의 애수에 젖은 노래나 시칠리아나 악장의 깊은 정감을 들어보시면

왜 매력이란 단어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으실 거예요


 


 


 


 


 


 




9.카슈카시안 Asturiana - Songs from Spain and Argentina

아스투리아나 - 카슈카쉬안이 연주하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노래

분위기 있는 밤을 위한 필수 아이템! 카슈카쉬안의 아스투리아나

애잔한 선율의 스페인 곡들과 비올라의 음색이 참 잘 어울립니다.

한 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는 기묘한 슬픔의 정서가 가득 묻어납니다.

파야의 곡들은 이미 오이스트라흐의 바이올린, 샤프란의 첼로 연주로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캬쉬카시안의 비올라와 ECM음색의 조화도 새로운 레퍼런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치 앨범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 실 수 있을 겁니다.

풍월당 베스트 음반이기도 한 이 음반!

아직 못 들어보셨다면 꼭 들어보시길~


 


 


 


 


 


 




10. 프란체스카티 파가니니&생상
Paganini: Violin Concerto No.1 Op.6,Saint-Saens:Concerto No.3 Op.61

오랜 절판 기간을 거쳐 재발매되어서 더욱 반가운 음반입니다.

LP시절 절대 명연인 지노 프란체스카티의 파가니니&생상스입니다.

파가니니라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그의 보잉을 듣고 있으면 연주자가 가지고 있는 그만의

색깔로 우리의 예상을 깨는 마법 같은 변화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LP시절을 아련하게 떠올릴 수 있는 이 음반을 들으면 또 한명의 소중한 연주자인

프란체스카티가 너무나도 그리워집니다.


 


댓글목록

ralph1974님의 댓글

ralph1974 작성일

4위 음반
9위
10위 각각 1장식 부탁합니다.
박문성 011 95374749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9,10위 음반 보관해드렸으며 4위 굴드음반은 주문넣었습니다^^

annlma님의 댓글

annlma 작성일

7위음반 부탁합니다.언제 가지러가면 되나요?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함으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풍월당 영업시간을 참고하셔서
언제든 방문해 주세요 ^-^

clmini님의 댓글

clmini 작성일

프란체스카티 파가니니 음반 1장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