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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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2-04-04 23:23 조회5,99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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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종호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5CD Set)


 


“첫째, 오페라의 가장 기본적인 레퍼토리들을 선정하였고


둘째, 역사적으로 가장 훌륭한 녹음들을 선정하였으며


셋째, 박종호가 직접 필청 부분만을 커팅하여 한 장으로 만들고


넷째, 자세한 한글 해설을 넣었으며


다섯째, CD와 케이스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엮었습니다.


 


오페라의 명연을 즐겨 감상하시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며


보다 깊이 있는 오페라 감상자들이 늘어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종호


 


 


 


 




2. 테오도라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발레 모음곡)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조르바는 우리를 감동시키지만


책 속에서 조르바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과연 조르바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이 서지 않고 혼돈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중략)


순수하면서도 거칠고,


투박하면서도 지혜로우며,


자유로우면서도 자기 인생에 충실했던,


세상의 모순을 비웃되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이 남자의 삶을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무용한 일인지


음악을 들으면서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제 가슴은 벅찹니다.


 


이 음악을 듣는 동안만은 저 자신이 바로 조르바이니까요.



2011. 11. 29 조르바를 들으며... 최성은


 


 


지금 풍월당에 흐르는 음악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ungwoldang.kr/board_nowmusic/content.aspx?b_UniqueID=309&tname=board_nowmusic


 


 


 


 




3. 슈베르트 : 즉흥곡 / 알렉세이 루비모프


   


뉘엿뉘엿 지는 해처럼 오랫동안 은근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음반입니다.


1810년 마티아스 뮐러, 1830년 요제프 샨츠 포르테피아노의 마력이 대단하네요.


둥글고 어른어른하게 조금씩 뻗어 나가는 소리가 가슴까지 퍼져 나갑니다.


들으면 집에 데려가고야 마는 마성의 음반! ^^ 루비모프가 연주합니다.


 


 


 


 




4. 브루흐 :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집 / 프리드리히 클라인하플


 


<콜 니드라이>, <비올라 로망스> 등, 낭만적인 킬링 트랙들이 가득한 음반입니다.


구름 사이를 부드럽게 지나가는 햇살같은 따사로움. 프리드리히 클라인하플(첼로)을 지속적으로 주목해 봐도 좋으실 듯 하군요.


“무르익은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자칫 피상적으로 흐르기 쉬운 브루흐 첼로 작품에 견고한 형식미와 무게감을 부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흔히 듣기 힘든 매력적인 작품들을 담아놓았다.” - 보도자료 중에서


 


 


 


 




5. 블라스코 데 네브라 : 피아노 소나타 / 하비에르 페리아네스


 


스칼랏티를 닮았습니다


마뉴엘 블라스코 데 네브라...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작곡자가 아니기에 더 소중합니다.


스페인 작곡자라 왠지 바람 같은 곡이라 생각했는데...


듣는 내내 엄숙해지고 차분해지고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외로움도 느껴지는


매력적인 연주였습니다.


오랜 시간 가슴에다 담고 싶은 그런 음반입니다. -최성은


 


 


지금 풍월당에 흐르는 음악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pungwoldang.kr/board_nowmusic/content.aspx?b_UniqueID=304&tname=board_nowmusic


 


 


 


 




6. 르클레르 : 바이올린 소나타 1권 / 파비오 비온디


   


비온디도 이렇게 연주할 수 있구나, 라며 많은 이의 고정관념을 사뿐 넘어섰던 바로 그 음반입니다. 지난 10년 전 폐반되어 구할 수 없었던 반가운 음반이기도 하죠.


바로크 바이올린의 뭉근한 음색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양식의 혼합이 절묘하답니다.


리날도 알레산드리니(쳄발로), 마우리치오 나데오(첼로), 파스칼 몽테이에(티오르바) 등, 지금은 명인으로 올라선 연주자들의 소싯적(?)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7. 프랑크, 드뷔시: 첼로소나타, 오펜바흐: 자클린의 눈물 외 / 하리에트 크리그


 


하리에트 크리그(첼로) 는 네덜란드 출신으로, 야니그로 콩쿨 우승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이번 음반이 공식 데뷔 녹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편안하고 아늑한 인기 레퍼토리들로 음반이 가득 차 있습니다.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의 첼로 편곡 버전, 드뷔시의 첼로소나타, 포레의 감성적인 소품들인 '시실리안느'와 '꿈꾸고 난 뒤',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너무나 유명해진 '자클린의 눈물'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신예의 등장은 항상 설레죠. ^^


 


 


 


 




8. 요한나 마르치 : EMI & DG 녹음 전집


 


우아함, 풍부함, 절제미, 깊이. 모두를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는 요한나 마르치입니다. 앨범 판매순위에서는 지네뜨 느뵈에게 조금 밀렸습니다만, 전집이라는 핸디캡(?) 때문이라고 나름 원인 분석을 해 봅니다.


EMI 와 DG 에서 양 측의 소유 음원을 함께 수록해도 좋다고 허가할 정도였으니 마르치가 갖는 상징성과 연주력은 짐작이 되시겠지요.


앨범 내용물과는 별도로, 박스세트의 구성이나 내지의 해설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게 견고하고 실하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 많이 장만하시더군요.


 


 


 


 




9. 상심-로맨틱 바이올린 소품집 / 앨리사 리 콜조넨


 


도리안(Dorian) 레이블의, 전설의 4대천왕!


앞서 소개한 르클레르의 바이올린 소나타처럼 오랫동안 수입되지 않아 기다리시던 분들의 애간장을 절절 녹여내던 음반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앨범을 구성하는 곡들도 애간장을 절절 녹여내는데요.


쇼팽 <녹턴>과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라벨 <파반> 등이 수록되었고, 우리 작곡자 홍난파의 <사랑>도 들어볼 수 있어서 더욱 끌리는 음반입니다.


 


 


 


 




10.「영원과 하루」영화음악 - 엘레니 카라인드루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영화에 쓰였던 음악의 OST가 3월 판매순위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삶에 대한 회한을 주로 불러일으킨다며 혹자는 이 영화를 지독하다고까지 표현하시더군요.


하지만 영상미와 음악만은 기가 막히다고 하니 꼭 한번 영화를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이라서 너무 가혹하려나요?)


카라인드루는 그리스 출신의 피아니스트인데, 82년부터 이 감독과 콤비로 여러 영화에 음악감독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멜로디가 섬세하고, 아름답네요.








(이 분 사진을 올리면 좀 더 궁금함이 생기지 않으실까 하여 -,.-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wildtree님의 댓글

wildtree 작성일

슈베르트 : 즉흥곡 / 알렉세이 루비모프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약보관되어 있습니다. 방문수령 혹은 택배수령 가능하오니 전화 부탁드립니다.

ksr1005님의 댓글

ksr1005 작성일

1. 박종호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5CD Set)

하나 보관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관해드리겠습니다. ^^

hstex01님의 댓글

hstex01 작성일

박종호 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부탁드립니다

풍월당님의 댓글

풍월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함으로 보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