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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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9-03-08 13:19 조회1,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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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판매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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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ethoven : Cello Sonatas Nos. 1-5 and variations / Miklós Perényi (ECM181920)

베토벤 : 첼로 소나타 전곡 / 미클로스 페레니

 

베토벤이 남긴 5개의 첼로 소나타는 그의 창작 활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레파토리입니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첼로의 구약성서라면,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첼로의 신약성서라 불리지요.

헝가리 출신 첼리스트 미클로스 페레니의 첼로는 부드럽고 우아한 음색이 압권입니다.

이 음반은 같은 헝가리 출신인 안드라스 쉬프와 함께 1979년 헝가리에서 녹음한 것입니다.

녹음과 연주 모든 면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큰 신뢰를 받고 있는 ECM 레이블입니다.

유쾌한 즐거움으로 교감하고, 편안하고 균형잡힌 앙상블... 

베토벤 첼로 소나타의 매력에 하염없이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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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ethoven : Symphony No. 9 in D minor / Ferenc Fricsay (4636262)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 교향곡 9번 합창 / 페렌츠 프리차이

 

베토벤 교향곡 9<합창>은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멜로디만 들어도 ~’ 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베토벤의 자유와 환희, 인류애가 담긴 작품.. 

개인의 고통이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승화된 증거물이기도 합니다.

작품의 의미만큼이나 명반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프리차이, 베를린 필의 이 음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58년 녹음으로, 도이치 그라모폰 최초의 스테레오 녹음 음반입니다. 카라얀때와는 또 다른 베를린 필의 소리가 놀랍습니다.

녹음 연도에 비해 깔끔한 녹음이며특히 합창 부분의 울림과 하모니가 굉장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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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chubert : Die Nacht / Anja Lechner (ECM2555)

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밤과 꿈, 로망스, 부르크뮐러 : 3개의 녹턴 외 / 안야 레흐너

 

라디오에서 이 연주를 듣고 풍월당에 음반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기타와 첼로로 만나는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듣기 전 상상만으로도 감미로운데연주를 들으면 이 음반과 사랑에 빠지게 될 지도 모릅니다.

첼리스트 안야 레흐너가 기타리스트 파블로 마르케스와 함께 한 음반입니다.

슈베르트 <밤과 꿈>, <거리의 악사>, <바다의 고요>와 같은 가곡 편곡 작품들도 함께 담겼습니다.

특히 저녁에 이 음반을 틀어두면 많은 분들이 구입해가시곤 합니다.

브루크뮐러 <3개의 녹턴>은 잘 연주되지 않는 작품인데, 이 음반으로 곡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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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omantic Clarinet / Karl Leister (CM28002)

로맨틱 클라리넷 / 칼 라이스터

 

이 음반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음반을 다시 꺼내어 알리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칼 라이스터도 이 음반에 담을 곡들을 선택하고 연주하면서 이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음반은 칼 라이스터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낭만주의 시대 작품을 연주한 것입니다.

26세에 요절한 브루크뮐러가 쓴 “Duo"는 슈만이 슈베르트가 요절한 이후, 이정도로 슬픈 음악은 없었다고 말한 음악입니다.

그밖에 부조니의 수수께끼같은 소품 엘레지등 듣기에 편안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가득합니다.

라이스터가 자신의 예술 인생을 총결산하며 기획한 2번째 녹음...

아름답다는 말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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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 Walter Gieseking (PWCD0044)

멘델스존 : 무언가 / 발터 기제킹

 

멘델스존 무언가.

이름 그대로 '말이 없는 노래'.. 노래 없이 피아노로만 노래하는 작품입니다.

모두 8, 49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슈베르트 악흥의 순간, 즉흥곡 등과 함께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누구나 들어도 아름답고, 간결한 선율과 우아한 정서가 매력적입니다.

이 음반은 피아니스트 발터 기제킹이 만년에 녹음한 것입니다.

모노 녹음이라 깨끗한 디지털 사운드는 아닙니다.

하지만 연주를 들으면 모노인가 디지털인가 하 것은 맨 마지막의 문제가 됩니다.

멘델스존이 남긴 말이 없는 노래...

자두향이 나는 기제킹의 연주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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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hopin / Pollini (DG40232)

쇼팽 : 녹턴, 마주르카, 자장가 & B단조 소나타 / 마우리치오 폴리니

 

"쇼팽의 음악은 저의 일생동안 함께 해왔습니다. 쇼팽에 대한 애정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집니다"

마우리치오 폴리니. 1960년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그는 여러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고 녹음해왔지만,

말년에 다시 쇼팽으로 돌아와 녹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7년 발매한 쇼팽 후기 작품집은 '작곡가와 피아니스트를 추종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2018년 녹음해 2019년 발매된 이번 음반은 1843~1844년 쇼팽이 작곡한 작품들을 녹음한 것입니다.

'녹턴 op.55''마주르카 op.56', '자장가 op.57', '피아노 소나타 op.58'이 담겼습니다.

넌지시 말을 건네고, 유혹하고, 설득하는 쇼팽...

폴리니가 쇼팽이 되어 음악으로 우리를 휘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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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 Axel Strauss (8570213)

멘델스존 : 무언가 선집 / 악셀 슈트라우스

 

멘델스존 무언가를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듣는다면 어떨까요?

원래 무언가는 피아노를 위한 49개의 소품집인데, 19세기 독일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프리드리히 헤르만이

이를 바이올린 소나타로 뛰어나게 편곡한 바 있습니다.

이 음반은 바이올리니스트 악셀 슈트라우스와 피아니스트 코드 가르벤이 무언가 중 22곡을 골라 녹음한 음반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베니스 곤돌라의 노래, 포크송 등을 바이올린 소나타로 들으니 피아노와는 또 다른 기품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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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hopin : 4 Ballads / Krystian Zimerman (4230902)

쇼팽 : 4곡의 발라드, 뱃노래 Op.60 & 환상곡 Op.49 /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쇼팽의 네 편의 발라드는 성악의 장르에 머물러 있던 발라드라는 장르를 피아노의 영역으로 가져와 피아노 음악의 새로운 장면을 만듭니다.

슈만은 쇼팽 발라드에 대해 쇼팽의 가장 거칠고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그의 천재성을 잘 드러낸 곡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친구이자 시인이었던 아담 미츠키에비치가 쓴 서사시를 바탕으로 쇼팽이 작곡한 4개의 발라드.

오늘날 피아니스트들의 필수 레퍼토리가 되었습니다.

지메르만이 1987년 녹음한 이 음반은 3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쇼팽 발라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명반 중의 명반입니다.

탐미적이고 세련된 연주.. 가장 순수한 쇼팽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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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ebussy, Faure, Szymanowski, Chopin / Bomsori Kim (DG40231)

포레, 드뷔시 & 시마노프스키 : 바이올린 소나타, 쇼팽 : 녹턴 20/ 김봄소리

 

2005 쇼팽 콩쿠르 우승자 라파우 블레하츠와 2017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김봄소리의 듀엣 음반입니다.

언젠가 실내악을 녹음하고 싶었던 블레하츠는 자신의 조국인 폴란드에서 개최된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콩쿠르를 통해 김봄소리의 연주를 접했고,

직접 연락해 실내악 연주를 제의했다고 합니다그렇게 탄생된 음반입니다.

포레, 드뷔시, 시마노프스키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그리고 쇼팽의 녹턴 20번 듀오 편곡을 녹음했습니다.

두 젊은 연주자의 호흡은 사랑스럽고, 곡을 대하는 태도는 진지합니다.

블레하츠가 반한 김봄소리의 바이올린 음색이 어떨지, 이 음반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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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endelssohn : Piano Concertos / Jan Lisiecki
(DG40233)

멘델스존 : 피아노 협주곡 1, 2& 엄격변주곡 / 얀 리시에츠키

 

얀 리시에츠키는 13세에 처음으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곡을 녹음했고, 15세에 도이치 그라모폰과 계약했습니다.

이제 23세가 된 그는 멘델스존이 22세가 되던 1831년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1번과,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인 1837년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녹음했습니다.

또한 '엄격한 변주곡', '론도 카프리치오소', 무언가 중 '베네치아의 뱃노래'까지 멘델스존의 세 개의 독주 작품도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아주 보기 드문 재능을 지닌 별, 얀 리치에츠키에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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