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풍월당 음반 판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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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월당 작성일11-03-07 14:21 조회5,4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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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Blasco de nebra : Piano sonatas / Perianes
(HMC902046)


스카를라티를 닮았습니다.


마뉴엘 블라스코 데 네브라...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작곡자가 아니기에 더 소중합니다.


스페인 작곡자라 왠지 바람 같은 곡이라 생각했는데...


듣는 내내 엄숙해지고 차분해지고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외로움도 느껴지는


매력적인 연주였습니다.


오랜 시간 가슴에다 담고 싶은 그런 음반입니다.













2위 Dreams
(MSCD5009)


오펠리 가이야르(Vc.) 티모시 레드먼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금 흐르는 곡은 Bellini [La Sonnambula] - Ah! non Credea mirarti -[벨리니]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중 '아! 믿을 수 없어라'- 2막에서 아미나가 부르는 노래입니다.


그 노래를 그녀가 첼로로 연주합니다.


고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오펠리 가이야르의 이름을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아리아라 더욱 반갑습니다.


추억에 슬슬 잠기며 행복해지기 쉬운 첼로 소품집입니다.













3위 Bonjour Paris / Albrecht Mayer
(4782564)


프랑스 앨범 (드뷔시, 포레, 사티 등) 알브레흐트 마이어


12살에 부모님을 따라 파리를 방문한 후 프랑스에 푹 빠졌다는 알브레흐트 마이어.


이 앨범은 프랑스에 대한 그의 사랑을 담았다. 드뷔시, 라벨 등 프랑스 거장들의 움악을 편곡했고, 성 마틴 실내악단이 그를 반주한다.













4위 Grondona(g)/La Guitarra de Torres
(CDX29701)


타레가: 아랍기상곡, 전주곡/ 요베트: 14곡의 카탈로니아 노래 수록.


*기타: 스테파노 그론도나 (1886년 제작 Torres기타 연주)


◉ 환상적인 음질과 뛰어난 연주, 아름다운 음악으로 장안의 화제가 된 음반 ◉













5위. Chocolate-Lounge 'The Unforgettables'
(CDX252162)


특별한 날 연주되는 곡들처럼 듣기 편하고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은 명곡을 피아노 삼중주로 재치 있게 편곡한 멋진 소품집













6위 The Italian and Spanish music: Kogan
(MEL1001292)

하이페츠의 차가움과 오이스트라흐의 따스함..

이들의 장점을 취합한 레오니드 코간의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음악.


로카텔리: 바이올린 소나타 '무덤앞에서' / 나르디니: 아다지오/ 스감바티: 나폴리탄 세레나데/ 파가니니: 바이올린과 기타 소나티네/ 알베니스: 이베리아 모음곡중 '항구에서'/ 파야: 스페인 민요 모음곡/ 그라나도스: 스페인 무곡/ 사라사테: 로만자 안달루차, 자파테아도 op.23 Nr.2













7위 멘델스존: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C750101A)


수록곡 - 협주적 변주곡 Op.17/ 첼로 소나타 1번 Op.45/ 노래의 날개위에 Op.34-2/ 갈대의 노래 Op.71-4/ 음악노트/ 무언가 Op.109/ 첼로 소나타 2번 Op.58


연주: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조나단 길라드(피아노)


최근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독일의 떠오르는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쇼트. 이번 앨범에서는 2009년 탄생 200년을 맞이한 멘델스존의 첼로 작품을 선보인다. 멘델스존의 첼로 작품은 감미로운 선율로 정평이 나있다. 고전적 양식을 가지면서도 정열적이고 힘 있는 1번, 풍요로운 선율과 다채로운 표현으로 가득 찬 2번, 이렇듯 수록된 2곡의 첼로 소나타에서 뮐러-쇼트는 고고하면서도 깊은 매력을 가지는 시정미를 한껏 풍긴다. 첫번째곡 협주적 변주곡은 첼로의 화려함에 더해 피아노의 활약도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뮐러-쇼트와 길라드의 사이좋게, 때로는 격렬하게 부딪혀가며 만들어내는 환상궁합이 들을거리다. 그 외 ‘노래의 날개 위에’ ‘갈대의 노래’ ‘무언가’ 등 달콤하면서도 깊이 있는 뮐러-쇼트의 첼로 음색에 딱 들어맞는 레퍼토리들로 가득하다.           


*디아파종 황금상


*피치카토 수퍼소닉 선정













8위 Baroque Oboe Concertos : Marcel Ponseele
(ACC22156) 


<바로크 오보에 협주곡의 향연> (A.마르첼로/J.S.바흐/헨델/텔레만 &피아졸라:<망각>)


*마르셀 폰젤(지휘, 오보에), 일 가르델리노(앙상블)


지금까지 우리에게 가장 사랑받는 바로크 시대의 오보에 협주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음반입니다. A.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바흐의 신포니아 BWV156을 비롯하여 텔레만, 헨델의 오보에 협주곡들이 수록되어 있죠.


재밌는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망각>이 보너스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는 겁니다.


바로크 원전 연주로 들어보는 <망각>... 생각만해도 재밌죠.^^


★★★ 디아파종 황금상 / 레페르투아르 10점 ★★★













9위. 헨델: 건반 모음곡
(PH 08033)


에프게니 코롤리오프(피아노)


러시아 피아니즘의 전통을 계승했으면서 한편으로는 투명한 터치, 아름다운 음색, 모든 성부를 드러내는 명쾌한 해석으로 바흐를 필두로 한 바로크 해석의 거장으로 군림하고 있는 코롤리오프의 헨델 건반악기 모음곡 녹음! 그의 바흐 프랑스 모음곡,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상케 하는 침착하고 우아한 터치, 언뜻언뜻 비치는 우수의 그림자와 은은한 낭만적인 음영은 기존의 연주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널리 사랑받는 사라방드, 파사칼리아, D단조 모음곡의 '에어와 변주곡' 등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점도 반가우며, 녹음 역시 훌륭하다. 코롤리오프와 헨델을 사랑하는 모든 음악애호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반!













10위. 달라바코 : 무반주 첼로를 위한 11곡의 카프리스
(RK2503)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바로크 첼로)


너무나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음반입니다.


바로크 시대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았던 카프리스의 즉흥적인 환상과 한없는 자유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작품들..마음이 편안해지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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