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 진보적보편예술] 낭만주의를 살다. 로베르트 슈만

5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 | 강의 · 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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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낳고 생성하는 힘은 대립적인 것들의 접촉에서 나온다.”

- 노발리스 


낭만주의에는 극단을 끌어안고 서로 대립되는 것을 동시에 지향하려는 운동성이 있다. 이 같은 운동성을 온몸으로 보여준 음악가가 곧 로베르트 슈만이다. 그는 스스로의 자아 안에 깃들어 있는 두 가지 대립을 뚜렷이 인식하고 이름까지 붙였다. 격정적으로 열정을 분출하는 자아인 플로레스탄과 깨질 듯 여리고 애상적인 자아인 오이제비우스가 그것이다. 이 둘 사이의 대립은 슈만 음악의 개성을 만들어냈다. 격정적인 악상들이 파편처럼 격렬하게 이어지다가도 천재성의 산물인 여린 노래 선율이 음악을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만든다. 


그랬기에 슈만은 자신이 겪은 사랑의 경험 속에서도 고통의 울림을 꿰뚫어 보았고 이성적 분석과 더불어 천재적이고 일탈적인 창작을 병행할 수 있었으며 문학과 음악 양쪽의 재능을 자유로이 오고 갔다. 그리하여 그는 말이 침묵하는 자리에서 말하기 시작하는 음악을 가장 인상적으로 들려준 낭만주의의 화신이 되었다. 이번 시간에는 극단과 분열의 낭만주의자 슈만의 음악을 교향곡과 협주곡, 그리고 가곡을 통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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