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의 고음악 여행] 태양왕 루이 14세와 륄리, 그리고 프랑스 바로크

8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 강의 ·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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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 역사에서 최초의 ‘악파’가 탄생했던 프랑스는 르네상스 시대 이래 알프스산 너머 이탈리아에서 불어오는 음악 전통과 고유한 전통을 엮어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17세기 후반, 루이 14세는 절대왕정을 확립하고 베르사유 궁전을 건축하며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을 온 유럽의 모범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시기 프랑스는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움을 깊이 탐구했던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양왕’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음악과 춤이었으며, 왕은 직접 무대에서 춤을 추며 자신의 권력을 과시했습니다. 

루이 14세와 그를 위한 음악, 그리고 왕의 후원을 받으며 프랑스 오페라를 만들었던 륄리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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