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 피아노 소나타 20번 & 미뉴엣

아르카디 볼로도스, 그가 다시 한 번 명반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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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을 상당히 아껴서 녹음하는

    아르카디 볼로도스가

    슈베르트로 돌아왔습니다.

    무수히 많은 수식어를 붙이고 싶지만,

    담백하게 글을 씁니다.

     

    이 음반은 최고입니다.

    올해 나온 신보들 중 최고 순위를 다툴 것입니다.

    감히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내지 번역]

     

    볼로도스는 레코딩을 위해 작품을 고를 때마다 신중한 생각을 여러번 거친 뒤 결정을 한다. 그런 까닭에 이 러시아 피아니스트는 새음반을 시장에 마구 쏟아내는 그런 연주자가 아니다. 그의 레코딩 갯수는 대단히 제한되어 있는데, 최근 2017년 오랜 공백을 깨고 소니클래시컬을 통해 브람스 피아노 작품들을 발매했다. (브람스 음반은 풍월당 명반백선) 이로부터 4년 전에는 카탈루냐 작곡가 몸푸의 인상주의적인 피아노 작품들을 발표하여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보면 그가 작품을 고르는 데에 얼마나 시간을 들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베를린에 있는 텔덱스 스튜디오로 그가 녹음하러 간 것은 2019년 봄의 어느 날 저녁이었다. 밤새도록 그는 스튜디오의 복잡한 케이블들과 마이크로폰들 사이에 피아노와 단둘이 앉아있었다. 며칠 쉬 그는 저녁 시간대가 녹음하기에 가장 편하다고 말했고 결국 그 시간대에 슈베르트의 위대한 피아노 소나타 A장조 D959와 세 개의 미뉴엣 D334, D335, D600을 녹음할 수 있었다.

     

    저는 이미 수백번씩 녹음된 작품에 대해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습니다. 스튜디오 레코딩은 말 그대로 과거의 유산이니까요.” 여러 해 동안 그는 슈베르트의 a장조 소나타를 연주해왔다.

    저는 이 작품과 함께 해왔습니다만 그 동안 많은 작품들을 그대로 묵혀 두었던 다음에야 다시 연주할 수 있었고 과연 녹음을 할 수있을까 고민을 해왔죠.” 이 음반은 결국 이러한 과정의 순간들을 포착한 사진일 뿐이다. “과연 10년 뒤에도 제가 이 작품을 여전히 연주하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볼로도스는 연주자들이 자신의 해석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소나타들을 다루든 짧은 작품들을 다루든, 어디까지나 작곡가의 종으로서 종속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는 작곡가는 연주자들로부터 몇 백년 이상 떨어진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 소나타를 연주할 수 있는 피아니스트들은 적어도 오백명이 넘을 테지만 슈베르트는 오직 한 명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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